2021년 3월 7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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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행안부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기관장 혁신리더십·국민체감도 등 호평

  • 입력날짜 : 2020. 12.27. 19:07
광주 광산구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행한 ‘2020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행안부는 지표별 혁신성과를 종합해 ‘우수’, ‘보통’, ‘미흡’의 3개 등급으로 구분해 최종 62곳의 우수기관을 선정했는데, 광산구는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과 국민체감도 등에서 최고 점수를 얻었다.

광산구는 구정 핵심가치로 ‘안전, 경제, 행복’을 강조했으며,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특히 전국 최초로 ‘행복전담부서(행복정책관)’를 신설하는 한편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등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데 앞장서왔다.

그간 추진한 혁신정책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발족한 ‘광산경제백신회의’, 광산형 영구임대아파트 늘행복 프로젝트, 공유주차장, 자동화선별진료소 등이다.

또한, 기관장 혁신성과로 시민행복을 위해 차별화된 행복정책을 추진하고 행복지표를 공유한 점, 상시 주민제안제도를 운영하고 토론회를 개최한 점 등 소통과 협력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김삼호 구청장은 “내년에도 대전환시대를 대비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는 등 지역활력 증진과 주민행복을 위해 꾸준히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고훈석 기자


고훈석 기자         고훈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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