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27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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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지민도 “정인아 미안해”…학대 사망 입양아 애도물결

  • 입력날짜 : 2021. 01.04. 18:32
생후 16개월 입양아 ‘정인’ 양의 학대 사망 사건을 다룬 SBS TV ‘그것이 알고 싶다’ 방영 이후 정인 양을 애도하고 양부모 엄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스타들 사이에서 확산하고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과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가 제안한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에 스타들의 동참이 잇따랐다.

세계적으로 거대한 팬덤을 보유한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은 지난 3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정인아 미안해’라는 글을 올려 챌린지에 참여했다.

그러자 BTS 팬 ‘아미’ 사이에서도 급속도로 챌린지가 퍼져나갔다. 팬들은 SNS 해시태그와 함께 정인 양 사건을 알리고 엄벌 촉구 진정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해외 팬들도 영문 해시태그 ‘#SorryJungin’와 함께 정인 양 추모 운동에 동참했다.

두 딸을 입양한 배우 신애라는 SNS에 “정인아 미안해. 우리가 바꿀게”라는 글과 함께 “친생부모, 입양부모, 위탁부모, 미혼부모. 많은 사람이 쉽게 부모가 된다”며 “하지만 그중에 부모의 자격이 되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디선가 크고 작은 정인이가 울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배우 한혜진은 “어떻게 이렇게 작고 예쁜 아기를 처참하게 학대할 수 있었는지 분노와 슬픔에 쉽게 잠들 수 없었다”고 토로했다./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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