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1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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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장학 혜택·취업 프로그램 ‘성과’
2년간 공기업 26명 공무원 160여명 합격

  • 입력날짜 : 2021. 01.11. 19:35
동신대학교가 지난 2년 동안 공기업 26명, 공무원 160여명을 배출하는 등 공기업·공무원 취업사관학교로 자리매김 했다.

11일 동신대에 따르면 2019년 13명을 광주 전남혁신도시 공기업 정규직으로 취업시킨데 이어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채용 한파 속에서도 한국전력공사 4명, 한전KPS 1명, 한전KDN 2명,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1명, 한국농어촌공사 1명, 한국국토정보공사 1명 등 10명을 혁신도시 공기업 정규직으로 취업시켰다.

또 산림조합중앙회 1명, 광주환경공단 1명, 국민건강보험공단 1명 등 3명을 포함하면 2년 동안 공기업 정규직 취업자는 26명으로 늘어난다.

공무원 취업도 늘어 지난해 전남에서 유일하게 지역인재 7급 수습공무원을 배출했으며 전문상담교사 임용시험에는 9명, 지방직 9급 공무원에는 8명이 합격했다.

이를 포함해 최근 2년 동안 소방공무원 23명, 경찰공무원 16명, 군사학과 및 ROTC 소위 임관 66명, 국공립 유치원 교사 3명 등 160여명의 공무원을 배출했다.

동신대는 국가지원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390억원 가량의 예산을 2021학년도 학생 교육에 적극 투자해 취업률과 교육의 양적 질적 수준을 높인다는 계산이다.

특히 혁신도시 공기업과 관련 있는 17개 학과 신입생들에게는 입학과 함께 기초 실력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기숙형 대학(RC:Residential College) 프로그램’을 무료 지원한다.

RC 프로그램(1학년 대상)과 DS STAR, 대정프로그램 등 취업사관학교 프로젝트(2-4학년 대상)를 연계해 혁신도시 공기업, 5·7급 공무원, 행정직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취업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최일 총장은 “공공기관의 지역 대학 출신 인재 채용 의무 비율이 30%까지 확대되면 더 넓은 취업의 문이 열릴 것”이라며 “동신대 출신 학생들이 최소 5%를 차지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최권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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