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27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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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정부 공모사업 선제 대응 나섰다
뉴딜·블루이코노미 등 61개 사업 2천810억 규모

  • 입력날짜 : 2021. 01.19. 19:55
장흥군이 정부 공모사업에 선제 대응한다.

장흥군은 19일 “전날 군청 회의실에서 실·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정부 공모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되는 공모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및 민선 7기 ‘4(four)메카’, ‘4(four)시티’ 조성을 위한 연계사업 발굴과 현안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장흥군이 올해 추진할 공모사업은 ▲탐진강 향기숲 공원 조성 ▲ 바이오메디컬 R&D 기반 글로벌 진출 지원 ▲진균류 바이오헬스 소재 상용화 지원 ▲장흥군 평화지구 배수 개선 ▲유기농 산업복합 서시브 지원 단지 조성 ▲농촌 공간 및 생활권 활성화 계획 ▲계획 공모형 지역 관광 개발사업 등 관광·바이오·안전·농업 분야 등 총 61개 사업 2천810억원 규모다.

특히 보고회에서는 2021년 공모 계획인 ‘진균류 바이오헬스 소재 상용화 지원 사업’과 2020년 선정된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사업’ 성과 등을 함께 보고해 공모사업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장흥군은 지속적으로 정부의 뉴딜 정책, 2050탄소중립, 전남도의 블루이코노미 사업 관련 동향을 살펴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맞는 사업 발굴·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공모사업 정보 수시 제공, 공모사업 유치 전략 매뉴얼 제작 배부, 전문가 자문(컨설팅) 지원, 사업 계획서 작성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지원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각 부서마다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군민 생활 수준 향상과 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장흥=노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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