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4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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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新관광트렌드 이끈다
해남군, 생활관광 프로그램·콘텐츠 확충 매력 홍보

  • 입력날짜 : 2021. 02.23. 19:26
해남군이 위드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여행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생활관광 프로그램 개발과 콘텐츠 확충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생활관광은 일정기간 한 여행지에 머물면서 새로운 환경을 충분히 경험하는 방식으로 지역에서 소소한 일상을 즐기고 문화를 체험하는 새로운 관광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다.

해남군은 청정 해남의 매력이 살아있는 생활양식과 스토리를 중심으로 핵심 관광 콘텐츠를 개발, 오는 7월부터 생활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광사업(관광펜션, 한옥체험) 및 농어촌민박 운영자를 대상으로 생활관광아카데미를 열어 프로그램 운영자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전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3월부터 시작될 생활관광 아카데미는 농촌관광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코로나19 시대 관광트렌드 변화에 따른 방향성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관광상품 개발 및 SNS 홍보전략, 상호 사업장 방문 후 장단점 모니터링, 자율형 선진지 배움여행, 나만의 사업운영 및 마케팅 계획서 작성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전문성·역량 향상을 도모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생활관광 프로그램 운영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업체의 경우 홍보영상 제작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생활관광이 조기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생은 총 40여명으로 신청 접수와 개별 면담을 통해 오는 26일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해남=박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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