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4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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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코로나 백신 1천777명 우선 접종
26일부터 요양병원·요양시설 32곳 종사자·입소자

  • 입력날짜 : 2021. 02.23. 19:27
순천시는 23일 “오는 26일부터 우선접종 대상자인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1천777명에 대해 1차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차 우선접종 대상 시설은 총 32곳이다. 요양병원 8곳은 자체 접종하고 촉탁의와 계약된 요양시설 22곳은 해당 의료기관에서 보건소 행정인력과 함께 방문 접종, 촉탁의 미지정 요양시설 2곳은 보건소에서 방문 접종과 내소 접종을 병행 추진한다.

1차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총 2회 접종해야 하며 26일부터 시작되는 1회차 접종 후 4-5월에 2회차 접종이 시행될 예정이다.

3월부터는 순차적으로 고위험 의료기관인 종합병원 및 병원 종사자와 소방서 119구급대, 보건소 검역요원 등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3천500명을 대상으로 접종한다.

일반 시민은 백신 도입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지만 예방접종센터 및 위탁의료기관 93곳에서 7월부터 접종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위탁의료기관 접종인력 교육 및 백신 유통·보관 등에 차질없이 준비한 만큼 안전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순천=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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