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3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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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상반기 법인택시 3천여대 서비스 평가

  • 입력날짜 : 2021. 02.24. 20:08
광주시는 24일 택시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역 법인택시 76개사 3천364대를 대상으로 3월 한 달간 서비스 품질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법인택시 서비스 평가는 택시 업체 간 자율 경쟁을 유도,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2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이번 평가는 ‘시민 친절도와 운전자 자격 관리실태’, ‘교통안전 및 운전자 처우개선’ 등 2개 분야 7개 부분을 점검한다.

특히 성범죄 분야에 대한 평가를 강화한다. 성범죄가 발생한 업체에 대해서는 지원금을 전액 삭감하는 강력한 페널티를 적용한다. 또 주기적인 교육 등 택시업체의 관리 감독 기능을 강화하는 평가항목을 신규로 반영했다.

시는 이번 평가를 토대로 시민의 불편사항을 파악해 택시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결과에 따라 택시 카드결제 활성화 지원금 등에 대해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손두영 시 대중교통과장은 “택시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택시운영에 대한 평가와 지도 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정진탄 기자


정진탄 기자         정진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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