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3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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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복지재단→광주복지연구원 새 출발
25일 조례 시행…정책 연구개발 등 업무 개시

  • 입력날짜 : 2021. 02.24. 20:09
광주복지재단이 광주복지연구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복지정책 연구개발 강화에 본격 나선다.

광주복지연구원은 24일 “‘광주복지연구원 설립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 조례 공포 시점인 25일부터 공식적인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명칭 변경은 지난해 7월 개원한 광주사회서비스원과 광주복지재단의 기능 및 역할을 재정립하고 재단 조직의 혁신을 이룩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복지재단의 고유 목적사업인 복지정책 연구기능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재단 사무처는 복지정책 연구, 복지 빅데이터 및 복지정책 지도 등 싱크탱크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빛고을노인건강타운과 효령노인복지타운은 사회공헌사업 및 일자리 중심형의 노인복지 선도기관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광주복지연구원 내 혁신담당관을 신설하고 노사협의체를 중심으로 매월 혁신과제를 선정해 운영하는 시스템도 마련했다.

김백수 광주복지연구원 사무처장은 “코로나 팬데믹 등 사회환경 변화로 복지정책의 변화도 요구되고 있는 만큼 패러다임 전환에 맞는 복지정책 전략기관으로서 연구원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며 “광주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책임기관으로서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복지연구원은 정책연구의 기능 강화와 효율적 운영을 위해 광주시장애인복지관, 광주시보호작업장,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등 3개 기관을 서비스원으로 이관했다. /정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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