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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수) 12:19고흥군과 고흥새마을금고가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17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적금 상품을 출시한다. 21일 고흥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새마을금고와 생애 첫 주민등록증 발급을 축하하기 위해 적금 상품 출시 협약(MOU)을 체결했다. ‘1-7-7 적금 상품’…
고흥군은 20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주거 약자를 대상으로 안정적 주거생활을 제공하기 위한 행복둥지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복둥지사업은 복권기금을 활용해 전남도, 고흥군,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등 민관이 합동으로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총 사업비 3억원(복권기금 2억4천만원, 군비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흥군 대표 명산인 ‘고흥 팔영산’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 될 전망이다. 19일 고흥군에 따르면 문화재청이 국가 명승으로 지정 예고할 ‘고흥 팔영산’은 고흥군 영남면 금사리, 우천리와 점암면 강산리, 성기리 일대에 위치한 명산이다. 1998년 전남도 도립공원으로 지정됐다가 2011년 유일하게 산지가 해상국립공원에 포함되면서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팔영산 지구로 승격됐다. 고흥 10경 가운데 으뜸으로 알려진 고흥 팔영산은 산 정상부 능…
고흥군이 명승 지정을 앞둔 팔영산과 편백 치유의 숲 등을 보유해 힐링과 웰니스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18일 고흥군에 따르면 전국에서 일조량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3.8면이 해안으로 둘러져 있으며, 따뜻한 남해바다가 고흥 땅을 부드럽게 감싸고 있는 덕분에 겨울에도 …
설 연휴 4일간 고흥군을 찾은 관광객이 9만여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고흥군에 따르면 설 명절 연휴 주요 관광지 1일 평균 2만2천명 이상, 설 연휴 전체기간 9만여명의 관광객이 고흥을 방문했다. 지난해 설 연휴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번 연휴기간 팔영대교, 고흥우주발사전망대를 중심으로 한 팔영산권역, 쌍충사, 거금도, 녹동 바다정원이 자리한 녹동거금권역, 분청문화박물관,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이 있는 고흥만권역 등 고흥군의 권역별 주요 관…
고흥군분청문화박물관이 새해를 맞아 박물관을 쉼과 즐거움이 있는 힐링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본격적인 관람객 유치에 나섰다. 14일 고흥군분청문화박물관에 따르면 최근 2층 기획전시실 입구 공간에 박물관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카페(사진) 공간을 조성해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1층 카페에서 음료를 구입해 2층에서 아름다운 분청공원 경관을 감상하며 음료를 즐기는 관람객 힐링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 3월부터는 박물관 입구와 산책로, 분청사적공원…
고흥군이 올해 드론·UAM 중심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미래 전략 항공산업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13일 고흥군에 따르면 군은 국내 유일의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위한 테스트 실증지 1단계로 지정된 지역으로서 지난해 8월 말 UAM 실증 시설 장비를 구축해 ‘하늘을 나는 택시’ 상상의 미래를 실현하는 국내 최초 실증지역이다. 전국 최대 규모의 비행시험 공역(직경 22㎞), 고흥 항공센터, 국가종합비행시험성능장(1.2㎞/700m 활주로), 고흥 드론…
고흥군은 12일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가 주관한 2024 전남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공모사업에 ‘고흥우주발사전망대’(사진)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은 한국관광공사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관광지를 발굴·육성하는 프로젝트로 여행코스 개발 및 상품화, 관광지 활…
고흥군은 6일 “1년 이상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오는 4월 말까지 완료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군 자체적으로 16개 읍·면 515개 마을을 대상으로 현장을 방문해 구석구석 살펴 빈집 등급을 1-3등급으로 나눠 조사할 계획이다. 빈집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해 빈집 소유자, 건축 연도, 면적, 빈집 활용(매각·임대)계획과 빈집에 대한 보유 이유(유산, 과도한 철거 비용, 세금 부담) 등 체계적으로 꼼꼼히 확인…
코로나19 발생 이후 4년 동안 일반인 출입이 통제됐던 고흥군 ‘소록도’가 소록도 중앙공원을 시작으로 6일 한센병 박물관까지 일반인들에게 개방된다. 5일 고흥군에 따르면 소록도(小鹿島)는 섬의 모양이 어린 사슴과 비슷해 ‘소록도’라고 불린다. 일제강점기 가슴 아픈 애환을 간직한 섬으로, 오스트리아 출신…
고흥소방서는 “최근 긴급구조통제단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실제 상황 가상훈련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긴급구조통제단은 재난이 발생할 우려가 현저하거나 재난이 발생했을 때 긴급구조기관과 긴급구조지원기관이 하는 인명구조, 응급처치, 그 밖에 필요한 모든 긴급한 조치를 지휘하는 임시 조직이다. …
고흥군의회는 “최근 고흥군과 정책 제안 간담회를 개최해 군정발전을 위한 정책들을 제안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고흥군의회 이재학 의장, 김민열 부의장, 전명숙·박규대·조영길 위원장, 류제동·한승욱·박경석·신건호·김준곤·고건·김미경 의원을 비롯해 공영민 고흥군수, 조…
고흥군은 31일 “오는 6월까지 군민 생활 편의, 생활 안전을 위해 주소정보 안내시설물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관내 총 4만8천484개로 ▲도로명판 5천234개 ▲건물번호판 4만1천666개 ▲기초번호판 1천226개 ▲사물 주소판 358개다. 이번 조사는 주소정보 시설물의 훼손 유무와 설치 …
고흥군이 ‘2030 고흥 인구 10만 달성’의 군 비전을 새롭게 설정했다. 30일 고흥군에 따르면 이번 군 비전은 2030년까지 고흥 인구 10만명을 달성하겠다는 군정 목표를 더욱 구체화하고 베이비붐 세대는 물론 20·30세대의 인구를 유입해 지속 가능한 인구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군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인구에 군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인구정책과를 인구정책실로 격상해 인구정책을 총괄토록 하고 읍·면 총무팀을 ‘…
고흥군은 29일 “장애인의 지속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다름이 아닌 공감’으로 함께하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17억3천만원을 투입해 장애인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일자리를 얻기 힘든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에게 적성과 능력에 맞는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제공,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소득 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일자리는 군청, 읍·면사무소 및 장애인 시설·단체에 근무하며 행정 도우미, 환경정비,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