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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수) 12:19고흥군은 “최근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4억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구축사업은 농업·농촌의 가치를 높이는 농경문화자원에 대한 실질적 활용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촉진하는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이다. 이번에 대상지로 선정된 풍양면 양리마을은 고흥에서도 알아주는 유자마을로 유자 농경문화를 활용한 체험관광 융복합마을 조성 모델이 높게 평가받아 최종 선정됐다.…
고흥군은 31일 “국토부가 추진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70여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노후로 인한 에너지효율이 저하된 기존 건축물의 창호단열, 냉·난방 설비 등을 보수해 에너지 성능을 향상시키고 거주 및 생활 환경을 개선,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추진하는 국토부 시책사업이다. 군은 관내 경로당 644개 건물 중에서 노후화가 심한 경로당 33개소를 추려 이번 공모사업에 응모했으며 올해 설계를 완료, 오…
고흥군이 금산면에 관내 첫 유스호스텔 건립을 추진한다. 29일 고흥군에 따르면 최근 군과 썬밸리그룹은 군청 팔영산홀에서 금산면 어전리 일대에 청소년 수련시설인 유스호스텔 건립을 위한 투자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고흥은 사계절 온화한 기후로 인해 프로 및 유·청소년 스포츠 동계 훈련지로 각광받고 있…
고흥에서 버스와 1t트럭이 충돌해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을 입었다. 28일 고흥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7분께 고흥군 고흥읍 호형리 삼거리에서 마을 군내버스와 1t 트럭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A(56)씨가 숨졌다. 군내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3명 중 8명도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점멸 신호등이 있는 삼거리에서 직진하던 군내버스와 좌회전하던 트럭이 서로를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
고흥군은 “‘고흥 성산사 초상화(4점)’가 전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 예고됐다”고 28일 밝혔다. 전남도가 이번 유형문화재로 지정 예고한 ‘고흥 성산사 초상화’는 1746년에 모사돼 고흥군 풍양면 한동리에 소재한 성산사에 모셔진 고려시대 성주 이씨 인물들로 문열공 이조년(1269-1343)을 비롯해 이포(1287-1373)…
고흥군이 개청 이래 처음으로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었다. 24일 고흥군에 따르면 전날 올해 제2회 추경예산을 1조101억원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 9천281억원에서 820억원(8.8%)이 증가한 규모로. 개청 이래 최초로 연중 1조원을 돌파했다. 일반회계는 기정예산 대비 764억원 증가한 9천933억원, 특별회계는 56억원 증가한 168억원이다. 이번 추경예산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조속한 추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흥경찰서는 24일 “전날 고흥군 도양읍 소재 인공섬 공원 등에서 녹동파출소장, 녹동파출소 1팀 직원, 생활안전협의회와 협업해 20여명이 다중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특별치안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고흥서는 흉기난동 등 강력범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의 협업을 통한 합동순찰 등 가용…
고흥군은 23일 “지난 21일 군청 흥양홀에서 ‘2023년 하반기 재정집행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공영민 군수 주재로 각 부서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실적 및 문제점 분석과 하반기 대책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또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대규모 사업 및 용역사업 등에 대한 집중 점검과 특별관리 방안이 심도 있게 보고됐다. 군은 집행률 제고를 위해 시설 사업비 1억원 이상 사업 중 50% 미만 집행 대상 총 223건에 대해 사업별 공정을 …
고흥군이 유자 6차산업 배후시설 추진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고흥군은 “풍양면 한동리 일원을 유자 6차산업 배후 지원시설로 조성하고 특색있는 경관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유자 생태 관광명소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여행 트렌드는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언택트 생활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관광객이 북적이는 지역이나 밀집된 공간보다는 소규모 히든 플레이스와 밀폐되지 않은 야외공간을 선호하고 있다. 이에 유명세가 있는…
고흥군이 군수 지시사항에 대한 군민 체감도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고흥군은 17일 “전날 고흥군청 흥양홀에서 공영민 군수 주재로 민선 8기 군수 지시사항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추진 중인 군수 지시사항의 속도감 있는 진행과 부서 간 업무 공유를 통해 지시사항의…
고흥군이 추진 중인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이 농업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16일 고흥군에 따르면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올해 전국에서 19개소가 선정된 가운데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고흥 풍양농협과 나주 배 원예농협이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전남 최초로 실시되고 있다. 이 사업은 사업자와 외국인 근로자 간 고용계약을 체결하고 교통·숙식을 제공하면서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최소 하루 단위로 파견해 일하는 정부 시책으로, 군에는 지난 4월 …
고흥군은 15일 “오는 23일까지 전국 지자체 최초 ‘2023년산 햅쌀 사전예약 판매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풍부한 일조량과 온화한 기온의 영향으로 쌀을 비롯한 양파, 복숭아 등 각종 농산물의 조기 수확과 출하에 유리한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번 햅쌀 사전예약 행사는 고흥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티몬, 전통시장 플랫폼 등에서 진행되며 사전예약 구매자 한정 5천원 즉시 할인쿠폰 지급 및 무료배송, 추첨을 통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
고흥군은 10일 “전날 제6호 태풍 ‘카눈’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대처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공영민 군수는 관내 점검지역으로 도양읍 녹동천 상습 침수구역, 녹동 배수펌프장, 풍양면 백석마을 산사태 우려지역, 포두면 길두리 대규모 축사, 점암면 강산리 강산간척지 등 재해 취약지역을 방문해 현장 사…
고흥군은 “민선 8기 군수 공약사항 중 하나인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보급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영농 규모가 작고 창고 여건이 열악한 소규모 농가가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저장 출하할 수 있도록 매년 300동 규모의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농업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올해는 도비 매칭 2억5천만원 외에 군비 7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330동을 지원한다. 지난 1월부터 사업 신청 접수를 받고 심…
고흥군이 최근 사회적문제로 대두된 공동주택 부실 시공과 관련, 지역 내 건축 중인 신축 아파트 및 노후 건축물에 대해 특별점검 및 관리강화에 나섰다. 고흥군은 8일 “아파트 부실시공과 같은 사고가 일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건설 공사 중에 있는 민간 공동주택 아파트 2개소에 대해서는 콘크리트 강도 및 양생 기준을 철저히 준수토록 공사감리 및 시공사에 지시하고 있으며, 지난달 전남도와 민·관 합동(4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