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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목) 19:40곡성군은 2일 “섬진강기차마을에 코로나19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무인 키오스크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군은 곡성섬진강기차마을에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기차마을을 즐길 수 있도록 무인 키오스크인 로봇 바리스타와 요술사진관을 설치했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기차마을 생태학습관에는 ‘로봇 바리스타’가 향긋한 커피를 제공한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주관 서비스 로봇 활용 실증 공모사업에 선정돼 설치한 것이다. …
곡성군은 지난 27일 곡성군 오산면 운곡리 현장에서 운곡특화농공단지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상철 군수와 윤영규 군의회 의장, 진호건 전남도의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운곡특화농공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을 기원했다. 운곡특화농공단지는 2013년 9월 특화농공단지 예정지를 확정하고 2016년 7월 지정 고시했다. 이후 사업 추진방식을 민간개발에서 공영개발로 전환하고 2020년 10월 개발계획 변경을 고시했다. 운곡특화농공단지는 총사업비 264억…
곡성군은 22일 “오는 24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주말 겨울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차 마을 잔디광장에는 인공 눈썰매장과 불멍 체험장 등 가족이 함께하는 겨울 놀이존이 조성된다. 겨울 놀이터는 지난해 처음 운영돼 관광객의 입소문을 타고 인기몰이를 한 바 있다. 군은 썰매 타기로 추위를 이겨내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잔디광장 중앙에는 시즌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크리스마스트리 포토존을 …
곡성의 한 도로에서 달려오던 1t 냉동탑차에 행인이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곡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30분께 곡성읍 편도 2차선 1차로에서 길을 지나던 A(77)씨가 B(45)씨가 몰던 1t 냉동탑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주변이 어두워 A씨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곡성=이호산 기자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하 미래교육재단)의 교육 중간지원조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타 시·군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곡성군은 2020년 6월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미래교육재단을 출연해 설립했다. 올해 들어 타 지자체와 교육청 관계자들의 미래교육재단 방문 횟수가 급증했다. 교…
곡성군 섬진강 기차마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18일 곡성군에 따르면 ‘한국 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표 명소를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이다. 2년에 한 번씩 내국인은 물론,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꼭 가 볼 만한 대표 관광…
곡성지역에서 80년 넘게 살아온 어르신들의 삶과 역사가 구절양장처럼 펼쳐지는 구술집이 발간됐다. 곡성군은 11일 “현재 지역에서 살고 계신 80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각 읍·면 별로 2명씩을 선정, 총 22명의 삶을 구술 채록한 ‘곡성 어르신들의 인생이야기’(사진)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300페이지가 넘는 이 …
곡성군은 6일 “보건의료원에서 ‘혈관이 더 깨끗한 곡성’ 보건교육 프로그램을 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건의료원과 보건지소가 총 26개 경로당을 선정하고 각 1회씩 ‘혈관이 더 깨끗한 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심뇌혈관질환 합병증을 예방하고 만성질환자의 자가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것이다. 신체…
곡성군은 30일 “최근 옥과면 신흥마을 만들기 사업을 완료하고 신흥마을회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이상철 군수를 비롯해 김재만 옥과면장, 정문수 안전건설과장 등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옥과면 신흥마을 만들기사업은 2018년 마을만들기 현장 포럼을 시작으로 2019…
곡성군은 23일 “오는 29일까지 7일 동안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단독 기획전 ‘곡성을 담은 로컬 상생 기획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SNS 및 동영상 플랫폼 사용자 증가에 발맞춰 농특산물 마케팅 경로를 다각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1위 레시피 전문 플랫폼 ‘만개의레시피’와 함께 진행되며 온라인 커머스인 ‘만개스토어’에서 곡성군 대표 특산물인 토란, 백세미, 삼기 흑찰옥수수를 비롯해 다양한 가공 상품을 선보인다. 곡성군 관계자는…
곡성군의 대표 특산물 ‘곡성멜론’이 멜론 작물로는 전국 최초로 지리적표시제 등록에 성공했다. 곡성군은 20일 “최근 곡성군 소통마루에서 곡성멜론 지리적 표시 등록증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곡성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지리적표시 등록증을 전수받았다. 이로써 곡성군에서 생산되는 모…
곡성군은 16일 “지역 농가 시설 하우스에 이름표를 제작해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곡성군은 멜론, 딸기, 블루베리, 토마토 등 농산물 재배지가 집단화돼 있지만 하우스의 모양은 대부분 비슷한 형태를 띄고 있고 정확한 시설 하우스 주소 정보 표기가 없는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농산물 거래 등을 위해 외부 방문자가 주소만 들고 하우스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곡성군은 시범적으로 곡성읍 비닐하우스 단지 140개소를 대상으로 이…
곡성군이 지역 소득 작목인 체리와 블루베리를 활용한 가공식품을 올해 안으로 선보인다. 곡성군은 14일 “최근 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체리·블루베리 가공식품 개발 용역 사업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가회에는 체리, 블루베리 관련 농업인 단체와 지역 가공업체 및 카페 대표 등 1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가공품 개발 용역 진행 상황을 안내받고 가공식품 시식·평가, 상품화 방안을 논의했다. 곡성군은 평가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곡성군이 최근 군청 대통마루에서 ‘민관산학협력단’ 출범식을 갖고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민관산학협력단(이하 협력단) 구성은 민선 8기 ‘군민이 더 행복한 곡성’ 실현과 지역 소멸 위기 극복 공동 대응을 위해 이상철 군수가 최우선으로 약속한 공약이다. 협력단에는 행정, 교육, 산업, 농업, 청…
곡성군은 7일 “11월 특이 천문 현상인 개기월식을 맞아 8일 곡성섬진강천문대에서 개기월식 공개 관측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곡성군에 따르면 8일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일어날 예정이다. 오후 6시8분부터 달이 지구 그림자에 부분적으로 가려지는 부분식이 일어난다. 이어 오후 7시16분부터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식이 일어난다. 오후 7시59분에는 최대 월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8시 41분에 개기식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