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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목) 16:45곡성군의 대표 고소득 농·특산물인 명품 ‘곡성멜론’이 올해 첫 수확의 결실을 맺고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 공략에 나섰다. 19일 곡성군에 따르면 최근 곡성멜론 주식회사와 곡성농협에서 각각 첫 출하를 기념하는 초매식을 열고 본격적인 수확 시기에 돌입했다. 현재 280여 농가가 112㏊ 규모로 재배 중인 곡성멜론…
곡성군은 지역 내 도박 문제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군민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유관기관과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18일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따르면 최근 광주전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군민 정신건강 증진 및 도박 문제 예방·회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곡성군이 지역 기본소득과 연계해 주민 생활·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맞춤형 복지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17일 곡성군에 따르면 최근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는 ‘복합사회서비스 운영모델 실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읍·면 단위 생활권 주민을 위해 돌봄·이동·생활지원·여가 등의 복합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농촌형 복지모델이다. 군은 다음 달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전액 국비 3억3천만원을 투입해 ‘농촌 주…
농협 곡성군지부는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최근 옥과면 사과농장을 찾아 임직원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구정훈 옥과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사과 적과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앞서 농협 곡성군지부는 지난달 ‘범농협 영농지원 전…
곡성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본격화하면서 신규 창업이 잇따르고 면 단위 이동 장터가 활성화되는 등 지역 경제 지형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14일 곡성군에 따르면 군민에게 매월 15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행 이후,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총 지급액 139억원 중 약 71.2%인 100억원이 지역 상권에 풀렸다. 경제 활성화의 신호는 창업 열기로 이어지며, 지난 1월 1천69개소였던 가맹점은 5월 현재 1천245개소로 176…
곡성군은 오는 22일 개막하는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과 손잡고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13일 곡성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군청 소통마루에서 ‘제3회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와 올해 집중안전점검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정창…
곡성군이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통해 오는 11월까지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1일 곡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주요 생활 공간과 관광객 방문 거점을 중심으로 기획돼 누구나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앞서 군은 최근 곡성읍 신기…
곡성군은 10일 “지역 내 재가암환자와 가족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체력 증진과 정서 지원을 결합한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곡성군보건의료원은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연계해 관내 재가암환자 및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자조모임 형태의 프로그…
곡성군은 “최근 전남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1기 참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곡성의 주요 관광 자원과 특화 작물을 소개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번 1기 프로그램은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7월25일까지 3개월간 운영된다. 참여한 5가구 7명의 도시민은 농촌에 직접 거주하며 …
곡성군은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공기관부터 앞장서는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에 돌입했다. 6일 곡성군에 따르면 이달부터 전 직원이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친환경 청사 운영 정책을 시행하고, 일상 속 자원 절약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 추진 과제는 청사 내 개인용 텀블러 및 다회용 컵 사용 의무화, 각종 회의·행사 시 다회용기 적극 활용, 플라스틱 컵 등 1회용품의 청사 반입 자제 및 금지, 민원인 전용 다회…
곡성군이 농산물 가격 보전을 위해 가격안정기금 지원 품목을 확대한다. 30일 곡성군에 따르면 최근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지원 품목 확대 및 2026년도 농·축산물 최저가격을 최종 심의·의결했다. 군은 지난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신소득 작목인 블루베리를 지원 대상에 포함…
곡성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극심한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거 현장에 투입한다. 29일 곡성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의 일환으로 입국한 라오스 국적 근로자 48명을 환영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영농 지원 채비를 마쳤다. …
곡성군이 장수 어르신들을 예우하고 지역 간 화합을 다지는 ‘제15회 구곡순담(구례·곡성·순창·담양) 100세 잔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채비에 나섰다. 28일 곡성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제2차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 실무회의’를 열고 오는 9월2일 열리는 100세 잔치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 …
곡성군이 미래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갈 스마트농업 핵심 인재 육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27일 곡성군에 따르면 군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제16기 곡성명품농업대학 AI 활용 스마트팜 설계 과정’ 신입생 20명을 오는 5월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농가의 고비용 스마트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스스로 맞춤형 농장을 설계하고 제어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단기 집중 실무 교육이다. 교육은 오는 6월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