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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월) 21:28광양시는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이 시작됨에 따라 문화재 보호와 관람객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문화재 주변에 대한 일제 환경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환경정비 대상 문화재는 국가지정문화재인 ‘옥룡사지’, ‘옥룡사 동백나무 숲’, ‘광양읍수와 이팝나무(유당공원)’, ‘마로산성’과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을 비롯한 등록문화재 및 도지정문화재 ‘광양향교’, ‘김 시식지’ 등 15개소다. 먼저 광양시는 ‘옥룡사지…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지난 17일 광양항 자동차부두 내에서 항만 근로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상생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임직원 20여명과 자동차부두 유관 업·단체 3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자동차부두 내 자동차 운반선 앞에서 직접 항만 근로자의 노고를 격려하…
광양시는 18일 “전날 부터 광양 유일의 섬 배알도를 전면 개방하고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고 밝혔다. 배알도는 지난해 8월 ‘배알도수변공원-배알도’ 해상보도교 준공으로 접근성을 획득했으나 3m가 넘는 호안 석축의 추락위험 등으로 출입이 제한됐다. 시는 그동안 정상까지 접근할 수 있는 데크 계단을 설치…
김현식(60·사진) 제79대 광양경찰서장이 취임했다. 광양경찰서은 지난 15일 경찰서 2층 매화마루에서 각 과장 및 파출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9대 김현식 광양경찰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 신임 서장은 광양 영세공원 내 무명 경찰관 묘역에서 참배를 시작으로 직원들과의 상견례와 간담회를 가지…
광양시는 최근 광양읍 도월리 신도마을에서 무더운 여름을 맞아 주민들에게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조성된 주민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인화 국회의원, 전남도의회 이용재 의장, 정홍기 광양읍장, 주민 등 30명이 참석해 신축을 자축했다. 신도마을의 기존 주민쉼터는 광양시 구…
광양시는 최근 광양희망도서관에서 어린이집 단체를 대상으로 매월 둘째·넷째 주 금요일 무료로 운영하고 있는 ‘애들아, 모여라’ 공연 프로그램 등을 선보여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매월 둘째 주에는 인형극, 마술쇼, 샌드아트 등 기획공연이 준비돼 있으며 ‘떴다 무지개’ 전래놀이 공연 등은 넷째 주에 열린다. /광양시…
광양용강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유아, 어린이, 청소년의 건전한 방학 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여름방학 캠프(Summer camp)를 운영한다. 이번 여름방학 캠프는 기존 방학 프로그램과 달리 직접 활동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오는 29일부터 8월 24일까지 4주간 유아 3강좌, 초등 4강좌, 청소년 1강좌 등 총 8개의 강좌를 운영한다. 먼저 영어캠프는 ‘Let’s Sing Songs!’ 수업을 원어민이 진행하며 유아·어린이의 다양한 참여를 위해 3개 반으로 구성했다. 독서…
광양시는 7일 “우석이엔지㈜ 이석만 회장이 최근 광양시청 접견실에서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에 5천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정현복 광양시장, 강용재 상임이사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보육재단에서 추진하는 일들이 중앙정부에서 국가사업으로 추진할 만큼 인…
광양시가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 집중 지원에 나서고 있다. 광양시는 4일 “광양사랑상품권 10%할인 판매, 금융이자차액 지원사업,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펼쳐 경영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1인 자영업자 2천500여개 등 총 9천500여개, 1만8천명의 소상공인들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경기불황으로 가게운영이 어려워 경영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광…
광양시보건소는 구강보건주간(6월 4일-14일)에 열린 인형극 ‘도와줘요. 치카요정!’에 대해 31개 유치원 및 어린이집 선생님 65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사진은 지난달 열린 인형극 ‘도와줘요. 치카요정!’을 관람하는 어린이들이 난타공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광양시 제공
광양시가 최근 중동 백운초등학교 앞에 옐로카펫을 설치 완료했다. 이번 백운초등학교 옐로카펫 설치는 광양 지역 내 처음으로 이뤄진 것이다. ‘옐로카펫 설캄는 어린이를 포함해 보행자의 안전한 대기공간을 확보하고 운전자의 감속운행을 유도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옐로카펫은 횡단보…
광양시가 국내 처음으로 비래 검역병해충 ‘열대거세미나방’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나섰다. 광양시는 4일 “지난달 제주도 옥수수 재배 포장 4곳에서 열대거세미나방 발견 이후 전남에서도 발견됨에 따라 예찰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열대거세미나방은 검역병해충으로 유충(어린벌레)시기에 농작물(주로 옥수수)의 잎과 줄기를 갉아먹는 등 막대한 피해를 일으킨다. ‘검역병해충’이란 잠재적으로 큰 경제적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병해충으로서 농림축산…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정전으로 인근 지역주민과 관계기관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3일 밝혔다. 광양제철소는 이날 사과문을 내고 “정전 발생 직후 코크스 공장 안전밸브에서 많은 연기와 함께 화염이 발생해 지역민들께 불안감과 생활에 불편을 드린 데 대해 송구스러운 마음 금할 길이 없다”며 “이번 사고는 제철소 내 변전소 수리과정에서 누전으로 일어난 것으로, 다행히 인명피해나 중대한 설비 손상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
정전으로 가동이 중단됐던 포스코 광양제철소 고로가 안전 점검을 마치고 재가동에 들어갔다. 환경단체는 대기오염 배출사고 방지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1일 오후 정전으로 고로(용광로)에 바람을 넣어주는 송풍기가 멈춰 서자 5개 고로의 가동을 중단했다. 안전 점검을 거쳐 5개 고로 가운데 4고로는 곧 가동에 들어갔고, 3고로는 자정쯤 복구돼 가동 중이다. 나머지 고로 3개도 2일 오후 중 안전 점검을 거쳐 순차적으로 재가동을 시작할…
1일 오전 광양시 태인동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정전이 발생하면서 태인동, 금호동 일대는 검은 연기에 휩싸였다. 불기둥과 함께 발생한 검은 연기는 순식간에 광양제철소 하늘을 덮었고, 300-500m 가량 떨어진 곳에서도 검은 연기를 볼 수 있었다. 숨을 쉬기 힘들 정도로 매캐한 검은 연기가 공장 일대를 덮치자 주민들은 불안에 떨어야 했다.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1분께 석탄을 가열해 고로 공정에 열원 등으로 쓰이는 원료를 만드는 공정인 제1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