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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월) 21:28○…광양의 한 어린이집에서 ‘내 손주’라며 두 살배기 남자아이를 데리고 간 70대가 미성년자약취유인 혐의로 경찰서행. ○…28일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A(78)씨는 전날 오후 6시30분께 광양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교사에게 B(2)군을 자신의 손자라고 말하고 데려간 혐의. ○…경찰 관계자는 “A씨는 노인성 치매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고의로 B군을 납치했을 가능성은 작다고 본다”며 “어린이집에서 원생을 인계할 때 반드시 보호자의 인적사항을 확인해야 하는데…
광양시가 도시 안전망 확보에 총력을 쏟고 있다. 10일 광양시에 따르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생활 주변의 위험요소에 대한 선제적 정비와 안전시책 추진 등 시 역량을 집중해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 주민들의 인명과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한 재해예방사업 등 선제적 투자로 안전에 강한 도시의 입지…
광양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10월3일과 5일, 6일 3일간 관광객 맞춤형 ‘선샤인 한가위투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고향을 찾는 가족 단위 귀성 관광객을 위한 주요 관광코스를 운행하는 순환형과 섬진강과 백운산의 아름다움을 감상한 후 야경을 볼 수 있는 섬진테마형, 백운테마형으로 구성해 오후 3…
여수항과 광양항을 관리·운영하는 여수광양항만공사(이하 공사)가 19일로 창립 6주년을 맞았다. 지난 2011년 8월 설립된 공사는 그동안 자립기반 확보와 경영 안정화를 위해 신규 물동량 창출, 항만운영 수익 증대, 금융부채 감축 등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 또 여수·광양항을 세계적인 복합물류항만이자 해양산업…
고착화된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전남 동부권은 상대적으로 역동성이 넘친다. 그 중심에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있다. 산업단지조성 및 활발한 기업유치 등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고 고용을 늘리면서 경제활력을 견인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취임한 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권오봉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으로부…
“세계 경제 침체상황이 지속되고 최근 그리스 사태나 중국경제 불안 요인 등으로 해외투자 유치여건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광양경제청은 일본, 중국, 서구팀으로 전문화해 권역별 맞춤형 전략을 세워 투자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취임 1개월을 맞은 권오봉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글로벌 경기…
▲민선 3·4·5기 광양시장으로서 이끌어왔는데 소회를 피력하면. -먼저 그동안 많은 성원과 협조를 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말씀을 드린다. 광양시장 재임 12년의 시간은 저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보람된 시간이었다.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모범·안전 시정이 되도록 일관되게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대낮 편의점 내에서 자신의 성기를 꺼낸채 활보한 20대가 경찰서행. ○…28일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최모(26)씨는 지난 26일 낮 12시26분께 광양읍 모 편의점에서 이유없이 바지 지퍼를 열고 중요 부위를 꺼내 매장을 배회하던 중 매장에 있던 박모(21·여)씨를 향해 성기를 보여주는 등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한 혐의. ○…경찰은 “울고 있던 박씨를 진정시킨 후 차량으로 도주한 최씨의 뒤를 추적했으며 용의차량 검문을 통해 최씨를 붙잡았다”고 설명. …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직원의 건강이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의지로 금연·절주·다이어트·저염식 식습관 권장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매주 수요일을 ‘국 없는 날’로 정하고 나트륨 섭취량을 줄여나가는 ‘헬스업(Health-up) 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21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국이나 찌개 등 국물…
광양-일본간 카페리 운항이 증편된다. 28일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 3월 일본의 대지진과 원전사태로 여객 예약이 대거 취소되는 등 진통을 겪었던 광양훼리㈜는 원전사태의 안정세와 여객과 화물의 꾸준한 증가세에 힘입어 지난 24일 광양 출항 항차부터 주 3항차로 증편 운항중이다고 밝혔다. 카페리 운항 일정은 예전과 같이 일, 화, 목요일 광양을 출항해 월, 수, 금요일 시모노세키를 입항한다. 다만 수요일은 시모노세키 터미널의 혼잡으로 인해 상황이 호전될 때까…
일관제철 가동 30년, 3천만t시대 눈앞 73년 가동…자산 125배 매출 287배 성장 품질·가격경쟁력 앞서, 경제발전 견인차 열연코일 지구 289바퀴, 후판제품 63빌딩 2331개 건설 세계 최고의 철강회사로 자리매김한 포스코가 지난 3일 일관제철 설비가동 30년을 맞으며 철강생산 3천만t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73년 7월 3일 연산 103만t 규모의 포항제철소 1기 설비를 처음 준공한 이래 30년간 줄기차게 성장해온 포스코는 한국경제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
세계 기관투자가'리더기업'인정 美 포브스紙'5년연속 최고기업'선정 산업정책연구원은 지난 1월 윤리경영평가모델에 포스코를 적용시켜 예비평가를 한 결과 100점 만점에 83점의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자발적 공헌 등 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이다. 지난 2월 알리안츠, 메릴린치 등 유럽 35개 기관투자가들은 지난해 파이낸셜 타임지가 선정한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이슈에 대한 기업의 대응현황을 조사한 결과 포스코가 철강부문의 '리더기업'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