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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수) 15:51순천농협은 “최근 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순천여신센터 2층)에서 베트남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의 입국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환영식에서는 입국설명회, 원활한 소통을 위한 번역 어플 사용법, 근로 조건, 인권침해 예방 교육 등이 실시됐으며, 이후 계절근로자들은 현장 설명을 거쳐 영농현장에…
검문을 피해 도망간 성범죄 수배범이 광양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4일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11시18분께 광양시 한 야산에서 숨진 상태의 A(40대)씨를 발견했다. 앞서 A씨는 이날 오전 10시께 순천에서 경찰의 검문을 받자 순찰차를 들이받고 도주했는데, 성범죄를 저질러 수배 중이었다. 먼저 발견한 A씨의 차량 인근에서 그를 찾은 경찰은 사망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광양=양홍렬 기자
광양시 마동정수장이 친환경정수장 견학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11일 광양시에 따르면 마동정수장의 시설용량은 일일 5만t으로 중마동 등 광양동부지역에 수돗물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인 70㎾ 소수력발전시설과 420㎾ 태양광발전시설이 설치돼 정수장 내부 전기에너지로 사용함으로써 연간 1억500만…
정인화 광양시장이 관내 산업·교통·관광 현장 점검을 위해 직접 발로 뛰며 소통행정으로 동분서주하고 있다. 10일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정인화 시장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으로 4월 ‘제1차 현장 소통의 날’을 가졌다. 이날 정 시장은 ▲신규 산업단지 검토 후보지 ▲진월IC·내망마을 앞 회전교차로…
광양시는 9일 “지붕 슬레이트 노후화에 따른 석면 피해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깨끗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2024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총 8억4천800만원을 투입해 ▲주택 140동 ▲지붕개량 20동 ▲주택외(축사·창고) 35동 등 총 195동에 대해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 및…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3일 동안 2023 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위원회는 조합회의에서 선임한 조합위원인 임형석 도의원, 강대선 전직 공무원, 양효석 공인회계사 등 총 3명의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2023 회계연도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등 예산이 목적에 맞고 투…
광양시는 4일 “청년부부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층의 유입과 지역 정착 도모를 위해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2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2022년 7월4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49세 이하 부부(혼인신고일 기준)로 올해부터는 재혼 부부도 해당된다. 단, 생애 1회 지원으로 부부 중 누구라도 받은 이력이 있으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거주요건은 혼인신고 이후 부부 모두 전남도에 6개월 이상 거주(지급 기한 내 타 시도 전출자 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2일 “개청 2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장 발자취를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지난 20년간의 투자유치와 개발사업 성과를 집대성하고 미래 비전과 앞으로의 과제를 제시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을 홍보하고 투자유치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발간한 백서는 470쪽에 달하는 분량으로…
광양시가 관내 최초 수소버스(사진) 운행을 시작했다. 1일 광양시에 따르면 이번에 운행을 시작하는 수소버스는 관광버스 형태로 그동안 수소 승용차에 집중했던 광양시 수소차 보급 사업이 올해를 기점으로 수소버스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시는 올해 안에 관광버스 8대를 추가 보급하고 오는 8월부터는 수소 시내버…
광양시가 공공산후조리원의 설계안을 공개하고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1일 광양시에 따르면 최근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는 정인화 시장을 비롯해 보건소, 미래여성의원, 건축설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착수보고회 당시 자문내용을 반영한 설계안에 대한 보완과 전문가 검토를 목적으로 개최됐다. …
광양시는 “최근 시민들에게 친수공간, 생태체험,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시민 맞춤형 환경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교육센터를 개관하고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환경오염에 대한 체계화된 교육 장소가 없던 점을 고려해 마동 생태공원 내 방문자센터를 리모델링해 환경교육실 및 전…
광양 한 숙박업소에서 불이 났으나 투숙객 2명이 연기를 들이마신 것 외에 큰 피해는 없었다. 27일 광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17분께 광양시 중동 소재 숙박업소 3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소방 당국에 의해 신고 접수 15분 만인 오후 8시32분께 완진됐다. 이 불로 투숙객 4명이 대피했고, 2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큰 피해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 및 최초 발화…
광양제철소가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직원들이 자녀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한 1박2일 글램핑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6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국내 철강업계 최초로 격주 4일제를 도입하며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에 본격적으로 앞장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직원들을 위한 1박2일 …
광양경찰서는 “최근 광양 여성 일상지킴이·광양교육지원청 청소년 전문가와 함께 관내 여성 안심 귀갓길 및 청소년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여성 대상 범죄 예방·홍보 및 청소년 선도 보호를 위한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합동 순찰은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 스토킹 등의 범죄로 인해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