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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화) 16:29진도군이 전복 출하시기에 맞춰 전복 유통사업 지원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11일 진도군에 따르면 최근 경기 부진 등의 여파로 전복 판매단가와 판매량이 크게 상승하지 않고 있으며 어린전복(치패) 판매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진도군은 고품질 진도전복 생산과 판매단가 유지, 전복 유통 등 전복산업 육성을 위해 ICT 기반 육상 순환여과식 전복 양식장(1개소, 50억원), 전복 가두리 시설 현대화, 어린전복(치패) 방류, 물류집하장(이끼…
진도군은 오는 31일까지 반려견 등록을 활성화하고 등록정보를 현행화하기 위해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 7일 진도군에 따르면 반려견 등록은 법적 의무사항으로 동물보호법에 따라 주택·준주택 또는 이외의 장소에서 반려목적으로 기르는 3개월 령 이상 반려견은 반드시 등록해야 한다. 자진신고 대상은 미등록 등록대상동물 소유자와 등록대상동물 유실(10일 이내), 소유자 변경(30일 이내), 등록대상동물 사망(30일 이내), 소유자 주민등록상 주소 등…
진도군은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오후 2시 철마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하브루타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하브루타란 유대인의 교육법으로 두 명이 짝을 지어 서로 논쟁을 통해 진리를 얻는다는 의미의 토론 놀이다./진도군 제공
진도군은 최근 ‘2019년 지자체 저출산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장려상 수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6천만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 주관 저출산 우수시책 경진대회는 전국 시·군·구 226개 지자체 가운데 총 57건의 우수시책이 추천됐으며 이 중 11건이 최종 경진대회에 올랐다. 진도군의 저출산 우수시책은 ‘도서지역 맞춤형 출산 서비스’로 교통 불편과 임신·출산 인프라가 취약한 도서지역을 위해 산전·산후건강관리 등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을 위한 환경 조…
진도경찰서는 최근 진도경찰서 보배마루에서 소상공인, 주민 대표, 소속 경찰관 등 총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반부패 대토론회는 경찰의 유착 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대책을 마련하는 등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경찰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자리로 조직…
지난 25일 오후 1시7분께 진도군 조도면 외병도 남서쪽 600m 해상에서 47t급 채낚기 어선 A호와 23t급 어선 B호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호 기관실 좌현이 파손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A호에는 선원 11명이, B호에는 6명이 타고 있었다. 목포해경과 서해해양특수구조대는 경비함정과 민간 어선을 동원해 선원들을 구조했다. 사고 당시 조도 해상에는 짙은 안개로 저시정 특보(2급)가 발효 중이었다. 해경은 기관실로 유입된 바닷물을 빼내는 배수 작업을…
진도군이 표고버섯을 재배하고 난 뒤 쓸모없는 부산물에 대해 파쇄기로 3-4cm 크기로 잘라 사용하는 나무 조각 ‘우드칩’을 생산·판매하는 등 재활용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진도군은 올해 목재 파쇄장의 톱밥과 우드칩 1만6천255포(40㎏/1포)를 생산, 1포당 2천원의 가격으로 판매해 3천200만원의 세외수입을 올렸다. 진도군은 우드칩으로 생산 지역 농가에 판매해 세외수입은 물론, 농가들에게는 퇴비로 활용되고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
진도군이 지난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의신면 초사마을에 위치한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인접 해변에서 해양레저 스포츠 체험교실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진도군은 여름 휴가철 진도를 찾아오는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는 즐거운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행복한 추억을 담을 수 있도록 해양레저 스포츠 무료 체험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해양레저 스포츠 체험교실은 세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운영한다. 체험교실은 1일…
간편 간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영양만점 진도 ‘미니 단호박’ 수확이 한창이다. 청정 진도에서 생산되는 미니 단호박은 타 지역에 비해 생육후기 기상호조와 진도 해풍을 맞고 자라 더 알차고 높은 당도를 자랑하며 진도군 군내면 일대를 중심으로 수확에 한창이다. 진도군의 미니 단호박 재배 농가는 80여농가로 재배면적은 73㏊, 1천235여t을 생산, 30억원의 소득을 올릴 계획이다. 밤 같은 단맛이 나 일명 밤호박이라 불리는 미니 단호박은 한 손으로 쥘 수…
‘보배섬’ 진도군에 최신식 시설을 갖춘 대규모 리조트가 19일 개장한다. 2017년 진도군의 적극적 투자유치와 함께 수려한 해양 경관을 배경으로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가 공사를 시작, 2년 만에 1단계 공사를 완료했다. 객실 576실 규모의 쏠비치 호텔&리조트 개장으로 진도군이 전남 서남해안의 체류형 관광·…
동해안에서 주로 잡히던 오징어가 요즘은 진도 서망항에서 풍어를 이루고 있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17일 진도군수협 서망사업소에 따르면 최근 진도군 조도 인근과 신안 만재도·가거도 해역에 ‘물 반 오징어 반’ 황금어장이 형성되면서 서망항에 오징어잡이 어선, 상인, 관광객들이 몰려 들썩이고 있…
이동진 진도군수는 민선 7기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은 군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600여명의 공직자와 함께 분야별로 미래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한 시간이었다”고 피력했다. 지난해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이동진 진도군수는 ‘희망찬 군민, 번영하는 진도’를 군정목표로 제시하며 …
전통 그대로의 곡주 맛을 살린 명품 진도홍주가 대한민국 대표 전통주로 거듭났다. 11일 진도군에 따르면 진도홍주가 최근 한국의 전통주로서 우수한 품질과 풍미를 인정받아 ‘2019 벨기에 국제주류품평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진도 대대로영농조합법인(대표 김애란)은 한국과 일본의 주류 전문가가…
진도군이 최근 발생밀도가 높은 먹노린재, 벼멸구 등 병해충 적기 방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진도군은 먹노린재 발생 의심지역과 벼 친환경 단지를 중심으로 예찰한 결과, 전년 대비 노린재 성충 밀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진도군은 읍·면 담당 마을을 편성해 관내 242개 전 마을을 대상으로 엠프 방송을 실시했다. 먹노린재는 성충으로 월동한 후 6월 중순부터 본논으로 이동해 8월 상순까지 발생한다. 특히 친환경 단지를 중심으로 발생하며 초기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