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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화) 16:29교육부가 지난 1월 실시한 학교 폭력 실태 조사에 따르면, 중·고등학교보다 초등학교에 학교폭력 피해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초·중·고등학생 중 9만여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학교폭력 피해를 당했다’는 질문에 초등학생 3.6%, 중학생 2.2%, 고등학생 1.3% 순으로 응답했고, ‘학교 폭력 가해 장면을 목격했다’는 비율도 초등학생 9.6%, 중학생 7.8%, 고등학생 5.9% 순으로 응답했다. 또한 신체, 언어적 폭력이 대다수였던 학교폭력은 사이버 폭력…
“아들아 미안하다” “딸아 보고 싶어” “영원히 사랑한다” 16일 오전 세월호가 침몰한 진도군 조도면 맹골수도 바다에는 애끓는 외침들이 울렸다. 참사 5주기, 가슴속엔 영원한 아픔으로 남은 이들에게 보내는 인사가 이어졌다. ▶관련기사 4·6면 단원고등학교 학생 희생자 24명의 부모는 이날 오전 9시20분께 진…
대담=이경수 본사 상무이사 진도군의회 김상헌 의장은 풍부한 의정활동 경험이 강점이다. 지난 4년동안 전남도의원으로 활동했기에 의회와 집행부의 관계 및 역할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는 곧 지역현안에 대처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것을 입증한다. 하지만 그는 능력을 앞세우지 않는다. 진도군의회를 이끄는…
국립공원 명품마을 1번지 진도 관매도가 메밀꽃밭으로 관광객을 부르고 있다. 봄엔 유채꽃, 여름엔 해수욕장이 자랑인 관매도는 가을엔 메밀꽃으로 유명하다. 관매도는 다양한 이름을 가졌다. 매화의 섬부터 가고 싶은 섬, 걷고 싶은 섬, 그리고 국립공원이 지정한 첫 번째 명품마을. 진도군과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은…
광주·전남의 힘 진도군 문화·관광·예술 신비의 바닷길 축제 경제적 효과 655억여원 진도개 홍주 개매기체험도 관광객 몰이 일조 호텔 콘도 등 숙박시설 태부족 체류형 관광 걸림돌 도서지역인 진도는 지리적 여건상 과거부터 농·수산업 외에는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힘든 구조적 한계를 지니고 있다. 타 지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