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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목) 17:19설 연휴에 80대 여성을 차로 치고 떠나 사망에 이르게 한 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장성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혐의로 장성군청 공무직 공무원 A(27)씨를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전 6시 40분께 전남 장성군 황룡면 한 도로에서 갓길을 걷던 B(88)씨를 차로 친 뒤 구호 조치 없이 현장을 이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오전 7시께 인근을 지나던 주민에 의해 발견돼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장성=김문태 기자
겨울철 건강 지킴이 ‘장성 미나리’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밤에는 줄기가 잠길 정도로 물을 채웠다가 아침이 되면 다시 물을 빼내는 ‘밭 미나리’ 방식으로 재배되고 있는 장성 겨울 미나리는 속이 꽉 차 아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특유의 향긋함도 풍성해 어떠한 요리와도 잘 어울린다. 무엇보다 장성 미나리는 친환경 농법 재배로 유기농산물 인증까지 받아 안전한 섭취가 가능하다. 데치지 않고 생채로 먹으면 아삭한 식감과 함께 영양소 파괴 없이 먹을 수 있…
최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열린 장성 황룡시장에 여느 때보다 많은 인파가 몰렸다. 군이 지난 17일부터 지급하고 있는 ‘일상회복지원금’이 빠른 민생 안정과 소비 촉진을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장성군은 지난해에도 설 연휴 직전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10만원을 전 군민에게 지급했다. 올해에는 지원 금액을 …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는 25일 “낙석·낙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날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일부 탐방로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 구간은 영천굴-백학봉(0.8㎞) 구간이며 나머지 탐방로는 정상 개방한다. 내장산백암사무소는 이 기간 동안 드론을 이용해 통제 탐방로 무단 출…
장성군이 효율적인 일상회복지원금 배부로 6일 만에 지급률 85%대를 넘어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지난 17일부터 모든 군민에게 1인 당 20만원 상당의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해 지급했던 긴급재난지원금보다 2배 늘어난 액수다. 2022년 1월 1일 기준 장성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든 …
장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특산물 판매 기획전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농가와 식품업체의 판로를 넓히고 장성 로컬푸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총 22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장성군은 HACCP, GAP 등을 획득한 40여개 우수 품목을 선별하고 책자를 제작해 전국에 배포했다. 또 장성군 누리집에 게시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 직거래 장터도 연다. 지난 4일 농협하나로클럽 성남점을 시작으로 광주 수완동 농협광주유…
장성군이 계약심사 제도를 통해 지난해 예산 12억6천900만원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심사는 사업 발주 전 예산 사용, 사업 적정성 등을 미리 심사하는 제도다. 장성군은 ▲추정금액 1억원 이상 공사 ▲추정금액 3천만원 이상 용역 ▲추정 금액 1천만원 이상 물품 제조·구매 ▲계약금액 5억원 이상 공사가 설계 변경으로 인해 계약 금액이 10% 이상 증가할 경우 계약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계약심사 대상 사업은 총 296건으로 장성군은 이 가운데 12억…
장성군이 17일부터 일상회복지원금 20만원을 모든 군민에게 지급한다. 소요 예산 90억원은 지난해 말 선제적인 본예산 편성을 통해 전액 군비로 확보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제와 민생을 속히 안정시키겠다는 군의 의지로 풀이된다. 일상회복지원금은 올해 1월 1일 기준 장성군에 주민등록된 주민이면 누구나…
“‘새로운 장성, 하나된 장성’을 목표로 더욱 풍요로운 미래를 만들겠습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군민의 완전한 일상 회복과 함께 군민을 지키는 안전 장성 시스템을 강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새로운 장성을 향한 희망의 물줄기들이 큰 바다를 이룰 수 있도록 지혜와 힘을 모으겠다”고 각오를 다…
장성군이 황룡강 인근에 조성 중인 ‘소통광장’ 공영주차장을 지난 10일부터 무료 개방했다. 장성군은 11일 “아직 소통광장 조성을 마무리한 것은 아니지만 방문객과 인근 지역 주민 편의를 위해 주차장 일부를 우선 개방했다”고 밝혔다. 소통광장 위치는 황룡면 장산리 한국농어촌공사 장성지사 인근이다. 이 지역은 황룡강과 황룡시장에 가까워 축제나 전통장이 서는 날에는 매우 혼잡하다. 주거지와 상권이 밀집돼 있어 평상시에도 유동인구가 많다. 그러나 …
장성군이 군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1인 당 20만원의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2022년 1월 1일 0시를 기준으로 장성군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주민이다. 결혼이민자, 영주자격 취득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 신청은 이달 17일부터 2월 25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군은 대상 확인 후 지역화폐인 장성사랑상품권으로 지원금을 배부할 예정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
장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2년 생태녹색관광 공모사업’에 선정돼 홍길동테마파크 활성화에 나선다. 장성군은 5일 “‘홍길동과 함께하는 그린토피아 탐험여행’ 사업이 노후관광시설 재생사업분야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성에 살았던 실존 인물 홍길동을 주제로 한 ‘홍길동테마파크’의 관광자원 가치를 높여 지역 경제 창출과 활력 증대를 도모하는 것이 목표다. 황룡면(홍길동로 431)에 위치한 홍길동테마파크는 27만5천763㎡ 부지에…
장성군이 새해부터 ‘농촌버스 1천원 단일요금제’를 운영한다. 지난해까지 장성군 농촌버스의 기본 요금은 성인 1천500원, 중·고생 1천200원, 초등생 750원이었다. 여기에 운행 거리가 10㎞를 초과할 때마다 1㎞ 당 132원이 할증되거나 장거리 이동 시 추가 요금이 부과됐다. 그러나 농촌버스의 주요 이용 고객이 노인, 학생, 농촌 주민 등이어서 군은 1천원 단일요금제를 시행해 보편적 복지를 구현하기로 했다. 지난해 5월부터 ▲검토 용역 ▲계획 수립 ▲조례 …
장성군이 군민·공직자 설문조사를 통해 올해 ‘우수정책 베스트 10’을 최종 선정했다. 이 가운데 옐로우시티 스타디움 건립사업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군은 부서 별로 추천한 37건의 정책·사업 가운데 군정 발전 기여도와 체감도 등을 기준으로 24건을 선별한 뒤 부서장 설문을 통해 총 15건으로 압축했다. 이어 군민·공직자 1천531명이 참여한 온·오프라인 투표를 진행해 다득표 순으로 1-10위를 선정했다. 그 결과, 2021년 장성군을 빛낸 우수정책 중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