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10.22 (목) 17:19장성경찰서는 29일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 속에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의 탈선과 범죄 예방을 위해 12월 한 달 동안 총 4회에 걸쳐 유관기관 합동 청소년 선도·유해업소 지도단속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장성군 일원에서 실시된 이번 활동에는 장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주관으로 장성교육청, 장성군, 청소년상담…
장성군 소재 국산 콩 생산 경영체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제1회 국산콩 우수생산단지 선발대회’에서 최종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19개 콩 생산단지가 경합을 벌였다. 단지 운영 역량과 재배 관리체계, 수확 후 관리 등에 대한 전문가 종합 평가를 거쳐 우수생산단지를 가렸다. 그 결과, 장성군 황룡면 소재 황룡위탁영농법인이 우수생산단지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황룡위탁영농법인은 전국 평균단수인 170㎏보다 2.5배 높은 418㎏을 기록했다. 그동…
장성군이 2022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천500명을 모집한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일정 소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내년에 3개 유형, 15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익형’과 ‘시골할머니 장터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다. ‘공익형’은 향기나는 옐로우시티 조성, 경로당 도우미, 공공시설지원 등 8개 사업이 있으며 월 30시간 참여 시 27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시골할머니 …
장성군이 군민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발전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가장 먼저 주목되는 사업은 옐로우시티 시민정원사 육성이다. 10억 송이 꽃이 피어나는 황룡강과 마을마다 조성된 작은 정원을 지닌 장성군은 ‘꽃의 도시’로 유명하다. 군은 지역 주민들에게 정원 관리에 관한 전문지식 습득 기회를 제공해 정원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최근 2기 시민정원사 교육 과정이 마무리돼 지금까지 74명의 정원 전문가를 육성했다. 최종 목표는 내년까지 총 100명의 …
장성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장성호 수변길에 작은 정원이 조성됐다. 장성군은 최근 장성호 주차장과 수변길마켓 사이 공간을 활용해 목수국, 황금사철, 맥문동, 대사초 골든라이트 등을 식재, 소규모 정원을 만들었다. 정원은 300㎡ 규모로 아담하지만 1만2천여본의 초화류가 식재돼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 밖에도 교통약자를 배려해 완만한 경사로 조성한 황금대나무숲길과 야생화 군락지도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앞으…
장성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전남테크노파크 레이저시스템산업지원센터와 인공지능 기반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공지능 기반 창의융합 ▲기술정보 제공·공유 ▲공동 교육·훈련 ▲실험실습·교육에 필요한 인력과 연구시설·장비 활용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
장성군 북이면 원덕리(산39-1)에서 전북 정읍시로 이어지는 고갯길인 ‘삼남대로 갈재(葛岾)’가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에 이름을 올렸다. 장성군은 14일 “최근 문화재청이 고시를 통해 삼남대로 갈재를 명승으로 공식 지정했다”고 밝혔다. 장성군에서는 백양사 백학봉에 이은 두 번째 명승 지정이다. 갈재는 충청·…
장성군이 축령산 편백숲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을여행사를 조직한다. 장성군은 12일 “최근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편백마을여행사’ 조직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편백마을여행사’는 마을 주민들이 편백숲을 매개로 여행상품을 만들어 관광객에게 홍보·판매하는 주민조직체다. 설명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을 통해 조직된 26개 주민조직체가 참여했으며 이들 중 마을여행사를 운영할 핵심 인력…
장성군이 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천900억원 규모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유두석 장성군수와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군 관계자, 군의원,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유두석 군수는 회견문을 통해 “지난해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 예산 43억7천만원을 확보했으나 올해 질병관리청이 예산 전액을 불용 조치해 위기를 맞았다”며 “하지만 5만 장성군민과 340만 광주 전남 시·…
장성군이 2021년 총 28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군비 포함 58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것으로 집계됐다. 선정된 사업 중 가장 큰 규모는 ‘장산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이다. 서삼면 장산지구와 장성읍 안평리 일대는 물길이 모이는 저지대에 위치해 수해가 상습 발생하는 곳이다. 노후 배수시설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원인으로 꼽힌다. 사업 대상 구간이 넓어 대규모 개선사업을 추진해야만 재해의 근본 원인을 해결할 수 있다. 장성군은 지난…
장성군이 운영 중인 농산물 직거래장터 ‘수변길마켓’이 매출 3억원을 달성, 농가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고 있다. 장성군은 8일 “올해 3월 개장해 74회 째 운영일이었던 지난 주말(5일)을 기준으로 ‘수변길마켓’이 총매출 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총매출 1억1천500만원 대비 265% 증가한 수치다…
국립심뇌혈관센터가 당초 정부 계획대로 장성군에 설립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장성군은 5일 “지난 3일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한 2022년 정부 예산에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을 위한 부지매입비 등 28억원(토지매입비 23억원, 공사비 5억원)이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 국회가 발표한 2022년 예산안 부대 의견에 ‘질병관리청은 전남도와의 협의를 통해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한다’고 명시, 광주연구개발특구 내 장성나노…
‘옐로우시티’ 장성 황금사과가 국내 최대 규모의 조각 전시회에 소개된다. 장성군은 5일 “사과를 소재로 다양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내 대표 여성 조각가 정춘표 작가가 ‘제10회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21’에 황금사과를 형상화한 조각 작품을 전시함에 따라 군 대표 특산물인 황금사과를 함께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조각가협회가 주최하는 ‘제10회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21’는 7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최된다. 대규모로 진행…
달콤한 맛과 향이 일품인 장성군 대표 겨울철 과채 딸기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설향’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장성 딸기는 당도가 높고 단단한 식감을 지녔다. 비타민C와 안토시아닌, 라이코펜 등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는 물론 성인병 예방 효과도 있다. 딸기는 12월 초 출하를 시작해 이듬해 봄까지 수확이 이어지지만, 올해에는 가을철 고온 날씨가 지속되면서 출하 시기가 다소 앞당겨졌다. 판매 가격은 크기·상품성 등에 따라 1㎏ 기준 1-3만원선이다. 남면…
장성군의 대표 치유 여행지 장성호 수변길이 ‘장어 정식 요리’로 집중 조명받고 있다. 장성호는 인근 지역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인공저수지다. 웅장한 규모를 지녀 ‘내륙의 바다’로 불린다. 군은 2017년부터 호숫가에 데크길을 조성하고 2개의 출렁다리를 설치했다. 주말 평균 7천여명의 관광객이 꾸준히 찾는 등 ‘관광 핫플레이스’로 거듭났다. 관광수요를 확보한 장성군은 다음 단계로 향토음식을 바탕으로 한 메뉴 개발에 집중했다. 2019년 남도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