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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목) 17:19장성군은 4일 “오는 20일까지 장성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차단을 위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품권 발행 확대와 10% 할인 행사 등으로 인한 부정유통 발생 우려에 따른 조치다. 단속 대상은 ▲물품 판매 또는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을 받는 행위 ▲실제 매출액 이상의 상품권을 주고받는 행위 ▲가맹점이 부정수취 상품권 환전을 대행하는 행위 등이다. 부정 사용으로 단속되면 지난해 7월 발효한 지역사랑상품권법에 따라 최고 2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신선한 장성 농산물과 각종 특산품을 만날 수 있는 황룡강 노란꽃장터가 오는 10월부터 한 달 동안 문을 연다. 노란꽃장터는 황룡강 생태공원 주차장에서 토·일요일 및 공휴일 오전 10시-오후 6시 운영된다. 노란꽃장터는 지역 농가가 직접 재배한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다. 장성군귀농귀촌협의회와 장성유통사업단, 삼채협동조합 등이 참여해 민·관 협업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에도 꾸준한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황룡강 관광 수…
올해 장성군의 돌발해충 발생 비율이 지난해보다 크게 감소했다. 군이 지난 8월부터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 발생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년 대비 38% 가량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적기에 공동방제를 실시하고 7천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천여 농가에 방제용 약제를 무상 지원하는 등 돌발해충 발생 억제에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 장성군 관계자는 “9월부터 돌발해충 산란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아직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긴장의…
장성군 북이면 원덕리에서 전북 정읍시 방면으로 이어지는 갈재 옛길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지정 명칭은 ‘삼남대로 갈재’다. 27일 장성군에 따르면 최근 문화재청은 장성군 갈재를 포함한 총 6개소의 옛길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했다. ‘옛길’은 말 그대로 예전부터 다니던 길을 뜻한다. 고려시대에는 관리들의 원활한 이동과 지역 구분 등 행정적인 목적으로 주로 쓰이다 조선시대에 와서 상업의 발달과 맞물려 왕래가 활발…
임진왜란 당시 화차를 만든 망암 변이중 선생을 배향하는 장성 봉암서원에서 지난 26일 뜻깊은 추향제가 열렸다. 특히 서원 창건 이후 최초로 초헌·아헌·종헌관을 여성이 맡아 화제를 모았다. 헌관은 제사를 지낼 때 임시로 지정되는 제관(제사를 맡은 관원)이다. 술잔을 올리는 순서에 따라 초헌관, 아헌관, 종…
내년부터 장성지역 농촌버스 운임이 1천원으로 조정된다. 23일 장성군에 따르면 농촌버스 이용 요금을 ‘1천원 단일요금제’로 개선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현재 장성군 농촌버스의 기본 요금은 성인 1천500원, 중·고생 1천200원, 초등생 750원이다. 여기에 운행거리 10㎞를 초과하면 1㎞당 132원이 할증되거나 장거리 이동 시 추가 요금을 부과하는 거리·구간비례요금제를 운영하고 있다. 장성군은 버스 이용객 대다수가 노인, 학생, 농촌주민 등이라는 점에…
장성군민 18명이 꽃차 마이스터 교육을 성공적으로 이수하고 자격증을 취득했다. 장성군에서는 첫 번째 사례다. 장성군은 22일 “최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꽃차 마이스터 자격증반 수료식을 열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꽃차 전문가들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꽃차는 꽃을 원료로 한 차(茶)로 꽃의 종류에 따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다양한 향기와 빛깔을 지닌다. 꽃차 마이스터 자격증반 과정에서는 꽃차의 특성과 만드는 법, 마시는 법부…
장성 나노산단 입주기업인 고기능성 필름 공급업체 ㈜화진산업은 16일 “고기능성 항균 바이오매스 필름인 ‘H ABC 스트레치 필름(Stretch Film)’(사진)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H ABC 스트레치 필름은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바이오매스 폴리에틸렌으로 제조한 스트레치 필름으로 기후 변화와 온실가스 효과를 줄이는데 …
장성군 북하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주민정원사’가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고 있어 화제다. ‘북하면 주민정원사’는 삶의 터전 곳곳에서 자라고 있는 꽃과 나무들을 다듬어 마을 분위기를 산뜻하고 화사하게 만드는 자원봉사 모임이다. 장성군이 자체적으로 양성해 지난 6월 수료식을 가진 1기 옐로우시티…
고품질 장성 농산물을 전문적으로 판매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남면 로컬푸드직매장이 최근 시설 확장 공사를 마쳤다. 재개장 첫 주부터 매출이 대폭 증가하는 등 새단장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2017년 장성지역 최초로 문을 연 남면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은 지난해 12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세…
장성군 축령산 금곡영화마을이 주민들의 손길을 거쳐 아름답고 깨끗한 고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금곡영화마을 주민 20여명은 최근 마을 주변에 방치돼 있던 폐기물을 수거하고 잡초 제거 작업을 벌였다. 또 마을 진출입로에 백일홍과 코스모스 등 가을꽃을 식재했다. 개화 시기는 오는 10월 무렵이다. 금곡영화마을은 축령산 자락에 자리잡은 마을로 시골의 정취와 자연이 선사하는 감동 어린 풍경을 고이 간직한 곳이다. 좁다란 돌담길과 노랗게 익어가는 벼, 키…
장성군이 하반기 소상공인 지원을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군은 오는 30일까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군이 추진 중인 소상공인 지원 사업은 점포 임대료 지원과 대출이자 차액 보전, 신용보증수수료 지원 등 3개 유형이다. 점포 임대료 지원은 2019년 9월 1일 이후 점포를 임차해 운영 중인 창업자 또는 업종 전환자에게 연간 최대 400만원의 임대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출이자 차액 보전은 지원 기간인 3년 동안 연간 최대 200…
장성소방서는 1일 “최근 삼계면에 위치한 상무·삼계어린이집 교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응급처치법 등 화재예방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심폐소생술은 심장 박동이 멈췄을 때 가슴 부위를 지속적으로 압박해 혈액을 순환시켜 호흡과 혈액 순환을 유지해 뇌 손상과 심장 박동 회복에 결정적…
장성군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챌린지’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마을방송 시스템으로 생명사랑 노래 ‘그래도 괜찮아’를 송출해 지역민과 공유한다. 또 병원, 약국, 경로당 등을 방문해 생명 사랑 메시지를 전하고 이웃에 대해 보다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아울러 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정신건강 상담전화(061-395-0199)에 대해서도 안내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 중인 장성군 보건소 관계자는 “생명사랑 챌린지를 계기로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