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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목) 17:32장성군은 최근 올해 청년후계농 영농 정착 지원 사업 대상자로 신규 청년후계농 17명을 선정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년후계농 영농 정착 지원 사업은 소득이 불안정한 독립 영농 기간 3년 이하의 만 18-39세 영농 초기 농업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장 3년간 월 최대 10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지급되며 희망 시 창업 자금과 함께 기술 교육, 컨설팅 등도 받을 수 있다. 간담회에서는 사업 전반에 관한 설명과 기존 정착한 청년농업인…
장성군이 과수, 채소 등 원예농산물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 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을 추진, 농업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산물 저온저장고는 신선도 유지가 중요한 원예농산물 보관에 필수 시설이다. 특히 수확기 농작물을 시장 수요에 맞춰 일정 기간 저장할 수 있어 농가 소득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 하지만 설치 비용이 높아 농업인 부담이 크다. 통상 저온저장고 설치에는 규모·유형에 따라 600만원-4천만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이에 …
장성군이 올해 1/4분기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한 심사 분석 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돋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주요 현안 사업 적기 추진과 원활한 군정 목표 달성을 위해 매월 심사 분석을 추진하고 있다. 분석 규모는 공약, 현안사업 등 총 114건이다. 1/4분기 심사 분석 결과, 코로나19로 침체…
장성공공도서관은 21일 “국립중앙과학관 주최 ‘2021년 작은과학관’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작은과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작은 과학관’은 과학관이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접근이 편리한 도서관 등에 희귀한 과학기술자료를 전시해 생활 속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확산하기 위한 국립중앙과학관의 순회 전시 프로그램이다. 도서관은 1층 로비와 2층 갤러리 공간을 활용해 해외 곤충과 어류 등의 희귀 생물 표본 69점과 카메라…
장성군이 지역 내 가로수 5만주에 대한 연중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장성 지역 내 국도, 지방도 등 주요 도로변에는 왕벚나무, 단풍나무 등의 가로수들이 다양하게 식재돼 있다. 앞서 지난 2-3월 가지치기 작업을 마친 장성군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병해충 방제에 들어간다. 방제 시에는 친환경 품질 인증 약제를 사용해 환경과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전문 인력이 연중 가로수 관리를 맡는다. 장성군은 체계적인 가로수 관리와 건강한 생육 환…
장성군이 로컬푸드(Local Food, 지역 생산 농산물)의 판로를 광주시로 넓힐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했다. 장성군은 20일 “최근 한국농어촌공사와 광주권장성로컬푸드직매장 건립을 위한 부지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산물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직거래장터다. 청정 환경과 비옥…
장성군이 아열대작물·스마트농업 전문가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장성군은 19일 “장성미래농업대학이 최근 농업인회관에서 유두석 군수와 입학생 51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08년 개설된 장성미래농업대학은 1천548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농업 전문가 육성의 산실이다. 농촌진흥청 주관 농업대학 평가에서 대상(2018년), 우수상(2019년)을 잇따라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올해에는 전국 최초로 ‘아열대학…
장성군이 민선 7기 주요 공약 사업 중 하나인 장성읍 하이패스IC(도로 교차부) 신설에 첫 발을 내디뎠다. 장성군은 18일 “최근 하이패스IC 진입로 접속도로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기존 장성군을 경유하는 호남고속도로 요금소(톨게이트)는 장성 남부지역에 위치해 있어 중·북부 지역 주민들과 장성호, 축령산 등 주요 관광지 방문객들이 고속도로 이용 시 큰 불편을 겪었다. 군은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장성읍 하이패스IC 신설을 주요 공약에 포함시키고…
장성군이 장성실내수영장을 이용하는 만 13-55세 가임 여성의 사용료를 감면한다. 14일 장성군에 따르면 ‘장성군 공공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16일부터 가임기 여성은 월 회원 사용료의 20%를 감면받는다. 군은 가임기 여성 회원의 경우 매월 일주일 정도 수영장을 이용하지 못하는 점을 감안해 남성 이용자들과의 형평성을 위해 감면 사유를 신설했다. 또한 조례안에는 ▲수영장 내부 체력단련실 사용료 인하 ▲보훈 관련 대상자 사용료 50%…
장성군이 황룡강 일원에 조성한 노란꽃창포 단지가 수질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장성 황룡강은 군의 역사와 함께 흐르고 있는 지역민의 젖줄이자 보물같은 자원이다. 그러나 1970년대 이후 한동안 수풀만 우거진 채 방치돼 있었다. 가치를 회복한 것은 지난 민선 6기부터다. 군은 황룡강에서 착안한 노란색을 통해 자치단체 최초로 컬러마케팅을 도입했다. 이어 ‘황룡강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추진, 강의 치수 기능을 강화하고 주변을 정비…
장성군이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성군은 12일 “최근 품목별 대표 농업인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친환경농업 육성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군은 간담회를 통해 올해 친환경농업 육성사업 계획을 밝혀 농업인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코로나19 확산세와 전국적인 기상 이변 등으로 인해 친환경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장성군은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
장성군이 장성읍 중심부에 위치한 장성공원에 국내 최대 규모 무궁화공원을 조성한다. 1977년 공원으로 지정된 장성공원은 4만3천862㎡(1만3천291평)에 달하는 면적에 소나무와 느티나무, 산벚나무 등 나무 500여주가 식재돼 있다. 운동시설과 정자, 어린이생태놀이터 등 시설을 갖춘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여가생활공…
‘걷기’는 참 좋은 운동이다. 몸에 큰 무리가 가지 않아 꾸준히 할 수 있다. 또 걷는 동안 머릿속의 복잡한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어 ‘마음 건강’에도 이롭다. 하지만 걷기 운동에도 딱 한 가지 단점이 있다. 다소 지루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명품 트래킹 코스’로 잘 알려져 있는 장성호 수변길은 그런 점에서 완벽에 …
장성군 신입 공직자를 중심으로 한 ‘옐로우시티 청렴원정대’가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최근 장성군청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32명의 선 후배 공직자들이 함께 했다. 1-4년 차 공무원들이 주축으로 선배 공무원과 팀을 이뤄 각종 청렴 활동을 추진한다. 장성군은 앞으로 젊은 공무원들…
장성군이 외국인을 위한 인공지능(AI) 통번역기를 운영한다. 장성군은 5일 “지난 3월 26일 외국인 민원편의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민원실에 음성인식 통번역기를 비치했다”고 밝혔다. 통번역기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 프랑스어 등 65개 다국적 언어를 지원해 민원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장성군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외국인 근로자는 1천여명으로 필리핀, 중국, 일본, 베트남 등 국적이 다양하다. 그동안 외국어 통역서비스 도우미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