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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목) 23:22무안군은 15일 “영산강 자전거길 청호리 단절구간을 ‘주룡나루-청호쉼터-죽정천’으로 연장 조성했다”고 밝혔다. 기존 청호리 구간은 자전거 우선도로로 일부 구간의 폭이 좁아 자전거와 차량간 사고 위험에 항상 노출됐었다. 무안군은 민선 7기 군수 공약사업으로 노선 변경을 추진해 국토부와 영산강유역환경청…
무안군보건소가 54년간의 무안군청 청사 시대를 마감하고 옛 무안5일시장터로 이전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새로운 생활 공간으로 발돋움 한다. 14일 무안군에 따르면 신청사는 아파트 단지와 상가들이 밀집해 접근성이 우수한 옛 무안5일시장터(무안읍 면성1길128번지)로 이전했다. 군은 총 사업비 277…
무안군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지로 남악·오룡 신도시가 최적 입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무안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무안군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김산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농협 등 유관단체에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목적과 현황 및 수요 분석, 타 지자체의 유사 사례·시사점, 입지·경제성 분석, 운영 활성화에 대한 전략적 제언 등을 용역사에서 발표했…
무안군이 ‘젊은도시 경제수도 무안, 모두 더 잘사는 상생 무안’이라는 비전으로 지역 주도 일자리 창출과 미래 성장 기반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9일 무안군에 따르면 무안군은 2022년 말 기준 9만600명이며, 평균 연령 또한 43세로 전남도 22개 시·군 중에서 가장 젊은 지역이다. 무안군은 일자리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일자리 창출 전담 부서인 일자리팀을 중심으로 ‘일자리 선순환 협업시스템’을 구축해 ▲전략산업 분야 ▲청년 분야 ▲농수산업 분야 ▲…
무안군의회는 8일 성명서를 통해 “전남권 의대 유치 문제와 관련해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방안’을 조속히 확정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번 성명 발표는 최근 김영록 전남지사가 대도민 담화를 통해 전남권 의대 신설을 기존 ‘통합의대 신설’ 방안에서 ‘단독의대 신설’로 추진 방침을 변경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무안군의회는 “전남 의대 설립을 공모로 추진하겠다는 이번 전남도의 결정은 도민 화합과 상생 발전을 바라는 전남 서부권 지역민들…
무안군은 7일 “오는 5월 열리는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에 대비해 물가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4일 물가 안정을 위해 공직자, 무안전통시장상인회와 물가모니터요원 등 30여명이 무안전통시장에서 바가지요금 근절 및 부당 상거래 행위 합동점검·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주변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바가지요금 근절 ▲가격표시제 이행 ▲불공정 상행위 근절 ▲원산지 표시 확인 ▲착한가격업소 이…
무안군은 3일 “지난 2일 무안읍 사무소에서 미용업 영업주 8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위생교육은 기존 미용업 영업주가 매년 받아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이번 교육은 대한미용사회 무안군지부가 진행했으며, 공중위생관리 법규 교육, 소양 교육, 기술 실습 등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
무안군 한빛원전 방사능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3일 “농협 해제지점에서 대책위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위원장, 고문, 부위원장을 포함한 해제면 5개 어촌계 대표와 이장, 주민대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무안군민에 대한 한빛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 현안과 정부의 원자력 발전 정책 대응 방안을…
무안군은 1일 “오는 15일까지 ‘고령농·여성농업인을 위해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신규 사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사업은 고령·여성농업인에게 가벼운 충전식 분무기와 예취기를 지원해 농작업의 능률을 향상하고 소규모 경작 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시행된다. 군은 사업비 4천800만원을 투입해 군비·자부담금을 1대1 비율로 구성, 농가당 1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무안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
무안군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4년도 농공단지 패키지 지원 공모사업에 일로농공단지가 선정돼 국비 4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패키지사업은 청년문화센터 건립과 노후 공장 청년 친화 리뉴얼 사업으로 군은 지방비를 포함한 총 60억원을 투입해 1992년 준공 이후 노후화된 시설을 갖춘 일로농공단지의 근로환경을 개선해 청년이 일하고 싶은 농공단지로 변화시킬 방침이다. 청년문화센터 건립 사업은 총 57억원을 투입, 현재 사용 중인 식당…
무안군이 필리핀 실랑시와 친선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28일 무안군에 따르면 최근 필리핀 실랑시를 방문한 김산 군수가 실랑시청에서 알스톤 케빈 A. 아날나 실랑시장과 양 도시의 상호발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친선결연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임동현 무안군의회 부의장, 에드워드 카란자 실랑부시장 겸 의장…
무안군이 관내 곳곳에 걷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며 ‘워커블시티 무안 프로젝트’에 성과를 내고 있다. 27일 무안군에 따르면 ‘워커블시티 무안 프로젝트’는 무안군 곳곳에 군민들이 산책할 수 있는 코스를 만들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행된 민선 8기 역점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달 김산 군수 주재하에 워…
무안군은 26일 “대기 환경 개선과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4년도 친환경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는 미세먼지의 주범인 질소산화물(NOx) 저감효과가 크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친환경 제품이다. 신청 자격은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으로 소재 주택에 도시가스를 연료로 하는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교체)하려는 주택 소유자 또는 주택 소유자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다. 설치 전 공급자(보일…
무안군 소속 공무원 A씨가 내부 결재를 통해 가족 회사에 일감을 줘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논란 등이 일고 있다. 24일 무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7월1일자 발령된 군 지역개발과 A 팀장이 ‘영춘동마을 자율개발 마을만들기 사업’을 내부 결재로 가족 회사가 사업을 추진하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업은 도로점용허가 용역으로 A 팀장의 가족 회사인 지역 토목회사가 수행, 지난해 7월28일 준공했다. 이후 같은 해 8월3일 준공금이 지급됐다. A 팀장은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