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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수) 00:01무안군은 4일 “5일부터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위해 교통약자 전용 바우처 택시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바우처 택시는 평상시에는 일반 택시로 영업하다가 비휠체어 장애인과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콜센터로 이용 신청하면 장애인 콜택시처럼 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에서는 장애인콜택시(특장차) 11대를 운영하고 있지만 교통약자로 등록된 승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출·퇴근 시간대 이용객 폭증에 따른 배차 지연으로 주 고객층인…
김산 무안군수는 최근 민선 8기 공약사항 주요 사업 현장인 남악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김 군수는 1일 전문랩을 개소하는 메이커스페이스 구축 운영 사업장을 주요 역점사업 현장 점검 첫 방문지로 선택했다. 메이커스페이스 조성 사업은 시제품 제작, 양산 등 전문 메이커 활동을 …
농막을 가장한 전원주택을 지었다는 의혹으로 대기 발령 조치됐던 A 전 무안 부군수가 검찰에 넘겨졌다. 무안경찰서는 부정청탁 금지법 위반 혐의로 A 전 무안 부군수를 최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A 전 부군수는 지난해 11월 농막을 가장한 전원주택을 지을 당시 지인으로부터 시가 260만 상당의 소나무 등 나무 6그루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7월1일자로 무안 부군수로 발령난 그는 같은 해 11월 부인 명의로 무안읍의 밭 400평(1천…
무안군은 28일 “코로나19와 물가 상승으로 군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하수도 사용 조례를 개정해 요금 인상 시기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조례 개정안은 당초 2022년 7월과 2024년 7월 예정됐던 하수도 요금 인상 시기를 2024년 7월과 2026년 7월로 조정하는 내용이며 공포와 동시에 시행된다. 인상 시기 조정은 무안군 전체 수용가 3천946세대에 부과될 하수도 요금 중 연간 6억5천900만원을 감면하는 것으로 하수도 총 사용량의 20% 감면과 같은 효…
무안군은 25일 “무안뻘낙지거리 활성화를 위한 단품요리와 한상요리 등 무안의 맛을 알릴 요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관내 맛도남도 음식점 7개 업소 대표는 전남도에서 지정한 음식거리인 무안뻘낙지거리 방문객 유입을 늘리기 위해 TF팀을 구성했으며 낙지요리 개발을 위해 지난 3월 첫 간담회를 시작으로 8월까지 10차례 모임을 가졌다. 그 결과, 낙지 단품요리로 수제간장소스를 이용한 낙지비빔밥, 낙지떡갈비, 낙지 묵밥, 낙지양파버섯덮밥을 개발했다. …
무안경찰서는 24일 “이륜차 통행량 증가와 개인형 이동장치(PM) 확산으로 교통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신호 위반, 안전모 미착용, 2인 탑승, 보도 통행 등 교통법규 위반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륜차는 기동성이 높고 유지비가 저렴해 근거리 주행 또는 배달 서비스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공유 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 사용량도 최근 들어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 차종은 차체가 없어 교통사고 발생 시 중상 위험이 …
무안군이 더 큰 무안을 만들기 위해 7대 분야 100개 과제를 공약으로 확정했다. 무안군은 23일 “전날 군청 상황실에서 민선 8기 군수 공약사항 확정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김산 군수를 비롯해 전체 실단과소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사항 추진계획과 방향에 대한 보고를 중심으로 진…
무안군새마을회·새마을지도자무안군협의회·무안군새마을부녀회는 최근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무안군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무안군협의회, 무안군새마을부녀회가 제25회 무안연꽃축제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운영한 식당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후원…
수배 중이던 60대가 무면허 상태로 음주 운전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18일 전남 무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60대 A씨를 무면허·음주운전(도로교통법 위반 등)과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체포해 조사중이다. A씨는 이날 오후 7시30분께 무안군 무안읍 한 식자재 마트 주차장에서 차를 빼다 다른 차량과 부딪치는 사고를 냈다. 피해 차량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면허증 제시를 요구하자 A씨는 경찰의 머리와 정강이 등을 가격했다. 검거 당시 A씨의 혈…
무안군은 18일 “최근 벼에 많은 피해를 주는 먹노린재가 발견되고 있어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이삭도열병 등과 함께 종합 방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먹노린재는 벼 줄기와 이삭을 빨아먹는 해충으로 간척지, 상습발생지 등에서 서식하며 논두렁의 돌 밑이나 인근 산기슭의 낙엽 속에서 성충으로 겨울을 보낸 뒤 논 가장자리로 이동해 7월 중순 산란하고 이후 깨어난 어린벌레가 8월 초부터 벼를 흡즙해 피해를 준다. 먹노린재가 흡즙한 부위는 얼룩이 생기고 흡…
무안군은 최근 관내 양파즙 제조·가공업소 70개소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기간 동안 무안의 대표 음료인 양파즙의 위생적인 공급을 위해 전문교육을 받은 식품소비자감시원과 보건소 위생팀이 관내 양파즙 제조 업소를 직접 방문했다. 점검반은 ▲원재료 적정 보관·관리 여부 ▲썩거나 상한 원재료 사용 여부 ▲자가 품질검사 여부 등 영업자 준수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유통기한을 소비기한으로 변경하는 소비기한 표…
무안군은 지난 16일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일로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문화복지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김산 군수와 김경현 무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임동현·김봉성·임윤택·임현수·박쌍배·이호성 군의원과 한화진 한국농어촌공사 목…
보조금 부정 사용, 불공정 채용 문제로 논란이 된 무안군체육회가 이번엔 회장 선거 관리 규정을 무시한 채 9개 읍·면 체육회장을 임명해 잡음이 일고 있다. 무안군체육회는 9개 읍·면 체육회장을 회장 선거 관리 규정에 따라 선출될 수 있도록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선출 절차를 생략한 채 무안군체육회장이 임의로 9개 읍·면 체육회장을 임명한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남악을 포함하고 있는 삼향읍체육회장은 인구가 많다는 이유로 타 읍·면과 달리 2명을 임명…
무안군은 16일 “최근 면세유 가격 상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경영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면세유 인상액 일부를 지원하는 어업용 면세유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업용 면세유 지원 사업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목포수협, 민물장어양식수협, 관내 농협에서 공급받은 어업용 면세유류 실적을 기준으로 ℓ당 경유 98원, 휘발유 89원, 중유 68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유가 상승세가 지속됨에 따라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사업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