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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화) 18:51순천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직접 디자인하는 ‘순천부읍성 콘텐츠 발굴 시민단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과 공유회는 순천부읍성 콘텐츠 발굴을 위해 그동안 수렴한 시민 의견과 발굴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내년 상반기로 예정된 개관에 앞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2월부터 시민, 전문가, 공무원 등 52명으로 구성된 ‘콘텐츠 발굴시민단’은 순천부읍성이 위치한 원도심과 도시재생 지역을 연계하고 지역사회…
순천시는 20일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 공유재산 임차인에게 사용료와 대부료 50% 감경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시 공유재산을 임차해 사용하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방안으로 공유재산심의회를 통해 감경안을 확정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공유재산 사용·대부료율을 50% 감경하고 지원 적용 기간은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이다. 지원 …
순천시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따른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일 순천시에 따르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시 일어날 수 있는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T/F팀을 구성하고 읍·면·동 창구 지원인력을 파견했다.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필두로 지급지원팀과 인력관리팀을 구성, 각 읍·면·동에 설치된 지급 전담 창구를 지원하고 있다. 또 전담 콜센터를 운영하는 등 시민 궁금증을 해결하는 컨트롤타…
순천시가 서귀포시, 홍성군과의 교류를 통해 문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일 순천시에 따르면 순천시·서귀포시·홍성군 등 3개 시·군은 도농복합이라는 비슷한 환경에서 각각 ‘정원을 품은 생태 문화도시 순천’, ‘105개 마을이 가꾸는 노지 문화 서귀포’, ‘사람에서 출발하고 사람에 기반하며 사람을 키우는 도시 홍성’을 슬로건으로 생태가 기반인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3개 시·군 간 교류는 문화도시로서 상호 협력적인 관계망을 구축…
순천시는 18일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0억원 분량의 순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해 10% 할인된 가격으로 특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유통될 순천사랑상품권은 관내 농협은행, 순천농협, 원예농협, 축협, 낙농협 소속 48개 지점에서 19일부터 판매된다. 개인이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월 50만원, 연 600만원 한도 내에서 할인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순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은 7천500개소로 전년 대비 1천400여개소가 증가해 …
순천시가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용계산 기적의 숲 조성사업을 본격화한다. 순천시는 17일 “제2의 국가정원으로 평가받게 될 용계산 기적의 숲 조성 사업이 오는 6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조성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가 순천만국가정원 및 순천만습지와 함께 순천의 랜드마크로 개발하고 있는 용계산 기적의 숲 조성사업은 산림을 훼손시키지 않고 그대로 활용해 산림 힐링휴양문화의 메카로 조성한다. 총 사업비…
순천시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를 본격 활용,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14일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개발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의 세부 사용 규정인 ‘순천시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활용에 관한 규칙’을 제정했다. 제정된 규칙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를 이용해 순천시의 우수한 생태계와 자연자원을 보전하면서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축·특산물, 가공품 등 지역 생산품에 브랜드를 활용,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
순천시 장천동 터미널 주변이 도심 속 정원 거리로 재생될 전망이다. 12일 순천시에 따르면 생태와 정원의 도시라는 이름에 맞는 ‘도심 속 정원’ 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 장천동, 남제동 인근 뉴딜사업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상가! 다시 봄 대학’을 오는 28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가게 앞 공간을 활용한 정원 만들기를 통해 아름다운 거리, 걷고 싶은 골목을 인근 상인들과 함께 만들어 보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됐다. 순천시 장천현장지원센터 주관…
순천시가 시민과 함께 ‘생태도시 조례’를 제정한다. 11일 순천시에 따르면 시민이 직접 만드는 ‘생태도시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12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토론회는 지난 2월 순천시민 546명이 제출한 ‘순천시 생태 도시화 시민참여 조례’에 관한 정책토론 청구서에 대한 응답으로 마련됐다. 시민들은 정책토론 청구 사유로 순천시가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민 삶과 생활패턴까지 생태적으로 변화해야 하고 이…
순천경찰서는 코로나19 자가격리 명령을 위반한 혐의(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신천지 신도 A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3월 관할 보건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은 뒤 음성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명령을 받았으나 무단으로 이탈해 직장에 출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천지 신도인 이들은 각자 자택에서 자가격리를 하던 중 무단으로 이탈해 하루에서 나흘가량 출근하다 보건소에 적발됐다. 보건당국은 이들이 …
코로나19의 지역사회 발생 감소와 해외 입국 확진자 증가로 자가격리자 관리가 방역의 핵심이 되고 있는 가운데 순천시의 해외입국자 관리 정책이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달 1일부터 정부 지침에 따라 관내에 거주하거나 체류를 희망하는 해외입국자에게 입국 후 2주간 의무 자가격리를 통지하고 있는 순천시에서는 입국자가 공항 검역을 통과하고 거주지가 순천 임이 확인되면 자가격리자 안심보호 앱을 통해 보건소 직원과 1:1 상담을 시작하게 된다. 상담을 통해…
순천시립삼산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 ‘2020년 인문독서아카데미’ 수행기관 공모에서 6년 연속 선정됐다.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은 인문정신 고양과 지역 독서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국 공공도서관 및 문화원 등을 대상으로 공모해 85개 기관이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1곳 당 국비 1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순천시립삼산도서관은 6월 9일부터 국내 1호 평화학 박사인 정주진 박사가 ‘공존을 통한 평화…
순천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재)지역문화진흥원, 순천시가 후원한 ‘제1회 순천생활문화페스티벌 무관중 콘서트’가 순천시 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됐다. 전국 최초 생활문화예술인들을 위한 순천생활문화페스티벌은 순천생활문화인 120개 팀(총 참가인원 438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4일…
순천시가 제2차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7일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제2차 문화도시’로 지정받기 위해 ‘순천 도큐멘타 생태아카이빙’ 등 문화예비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문화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장기 관점에서 지역 스스로 도시의 문화 환경을 기획,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그동안 향동 문화의 거리를 중심으로 해오던 문화 특화사업을 순천시 전역을 대상으로 추진한…
순천시는 26일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 체납으로 압류된 차량 1천87대에 대한 체납처분 중지를 결정하고 압류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열린 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자동차 등록원부 상 등록된 차량일지라도 경찰서에 도난신고, 폐차장 입고, 화재 등으로 사용할 수 없거나 차령 연한 초과, 보험과 자동차검사 유무, 교통 법규 위반 등을 근거로 사실상 운행되지 않는다고 판단되는 차량에 체납 처분을 중지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번 결정은 그동안 경기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