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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화) 19:39순천시는 30일 “2월4일까지 ‘2020년 문화예술분야 보조금 지원 사업’을 순천시 문화예술단체 대상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순천시 지역문화예술진흥을 도모하고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문화예술 활동 육성·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신청 대상자는 관내에 소재하며 2년 이상 지속적인 창작 등 문화예술 활동 실적이 있는 문화예술단체나 시민의 문화 향수권 증대 및 지역 문화예술진흥에 기여한 단체다. 공모 분야는 문화예술단체의…
순천시가 동계 전지훈련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0일 순천시에 따르면 올 겨울 전국 각지에서 2만5천여명의 대표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해 20억원의 경제유발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순천시는 다른 지역에 비해 온화한 기후와 접근성을 갖고 있고 전지훈련에 매진할 수 있는 최적화된 체육시설로 입소문이 나면서 선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부터 광주FC, 전국 초등부 8개 팀과 고등부 11개 팀이 순천을 찾아 순천팔마보조경기장, 유소…
순천시와 전남도는 최근 이틀간 전통시장과 순천역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시민과 상인 등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사용 생활화 및 이해를 돕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순천시 제공
순천시는 28일 “순천역세권 도시재생 추진을 위한 ‘아이디어 페스티벌’ 참가자를 2월 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순천 역세권 도시재생 사업을 본격 추진하면서 지역 문제를 참신한 아이디어로 해결하고 주민 스스로 도시재생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페스티벌은 아이디어 발굴과 숙성, 실행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2월 사전 설명회를 거쳐 오픈 테이블(2-3월), 전문가와 아이디어 숙성(4-5월), 최종 성과 발…
순천시가 장천동과 청사뜰 등 원도심 일대의 화려했던 명성을 되찾기 위한 도시재생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순천시에 따르면 올해 장천동과 저전동, 순천역 주변 등 원도심 3개 권역에서 동시에 도시재생 사업을 진행 중이다. 도시재생 사업은 상권 활성화와 주거지 환경 개선 등을 통해 경쟁력을 잃어 가고 있는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프로젝트다. 장천동 지역은 순천시청과 시외버스터미널 등이 입지하는 등 과거 순천의 중심부였으나 1990년대 신도심 …
법원이 여순사건 당시 반란군에 협조했다는 이유로 무고하게 처형당한 민간인 희생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72년 만에 명예회복이 이뤄졌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부(김정아 부장판사)는 20일 내란 및 국가 문란 혐의로 기소된 고 장환봉(당시 29세)씨에 대한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관련기사 2면 김 부장판사는 “사법부 구성원으로서 이번 판결의 집행이 위법한 공권력에 의한 것이었음을 밝힌다”며 “여순사건 희생자들과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고단한 절…
질곡의 현대사 중심에 서 있던 여수·순천 10·19사건의 재심 무죄 판결에 대한 환영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20일 “여수 순천 10·19사건 민간인 희생자에 대한 재심 무죄판결과 관련 200만 전남도민과 함께 환영한다”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 지사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이번 무죄판결을…
1948년 여순사건 당시 반란군에 협조했다는 혐의로 사형당한 민간인 희생자 재심 공판이 20일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열린다. 검찰은 “증거가 없다”며 무죄를 구형해 재판부가 어떤 판결을 내릴지 주목된다. 19일 광주지법 순천지원에 따르면 20일 오후 광주지법 순천지원 316호 형사 중법정에서 형사1부(김정아 부장판사)의 심리로 선고 공판이 열린다. 순천역에서 철도원으로 근무하던 장환봉(당시 29세)씨 등은 1948년 10월 국군이 반란군으로부터 순천을 탈…
순천시는 15일 “도심에 공가로 방치된 주택을 찾아 새로운 주거공간으로 탈바꿈한 뒤 저렴한 주거 공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임대하는 ‘도심 빈집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심 빈집 리모델링’ 사업은 신혼부부, 저소득층,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반값으로 3년간 임대해 줌으로써 우선적으로 주거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노후주택 소유주는 리모델링 후 3년 동안 주변 시세의 반값으로 임대하는 조건 등 순천시와 협의를 거쳐 …
순천시민들이 ‘시민작가 프로젝트’를 통해 직접 자신의 일상을 담은 책을 펴내 눈길을 끌고 있다. 순천시는 14일 “시민들의 평범한 삶과 사라져가는 순천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 내는 ‘예비 시민작가 발굴 프로젝트’를 통해 완성된 10권의 도서 전달식을 최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도서 전달식에는 시민작…
순천시 이곡정보화마을은 14일 “경자년 설을 맞아 특산물인 낙안배를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하는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판 행사에서는 낙안배와 전통 수제 보리꽃약과, 한라봉 등 지역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소비자의 기호에 맞춘 배·사과 세트 상품도 준비했다. 순천시 낙안면의 특산물인 ‘낙안배’는 다른 지역보다 일조량이 충분한 곳에서 재배해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한 것으로 정평이 나…
순천시니어클럽은 최근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2020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 인권 교육, 생활안전 교육, 실천 다짐 등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활동 교육도 병행됐다. 순천시니어클럽은 올 한해 공익활동 5개 사업 704명, 시장형 9개 사업 300명, 사회서비스형 3개 사업 266명, 취업알선형 사업 60명으로 총 18개 사업에 1천330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순천시가 추진하는 남해안권 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 건립사업이 시동을 걸었다. 13일 순천시에 따르면 최근 남해안권 발표식품산업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운영계획을 논의하는 전문가 협의회를 개최했다. 순천시미생물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열린 전문가협의회는 식품분야를 연구하는 교수와 업체대표, 연구기관, 유통 및 기술분야 전문가 등 20여명으로 이뤄졌다. 회의에서는 ▲센터 건립과 운영 ▲추진방향 등에 관한 제안과 심…
이상대 순천대 경영행정대학원 총동창회장이 첫 민선 순천시체육회장에 당선됐다. 12일 순천시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8일 진행된 순천시체육회장 선거 결과 이상대 후보가 당선됐다. 이 당선인의 임기는 16일부터 3년간이다. 이 당선인은 총 152명의 선거인 중 143명이 투표한 선거에서 122표를 얻었다. 상대인 최귀남 …
‘부부세습’ 논란이 불거졌던 순천문화원의 원장 선임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7일 순천문화원 정상화 추진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시민대책위)에 따르면 전남도는 지난해 11월 순천문화원 법인을 사무 검사하고 최근 결과를 발표했다. 사무 검사 결과, 지난해 10월 전 원장의 부인인 송혜경 전 순천시의원을 신임 원장으로 추대한 것은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는 총회에서 회원 과반수 출석으로 회의를 열고 출석 회원 과반수 찬성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