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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월) 19:09완도군이 블루카본 거래 시장의 포문을 열며 지속 가능한 ‘바다 연금’ 시대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24일 완도군에 따르면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바다숲 탄소 거래 및 블루 크레딧 시범 사업’ 공모에서 6개소가 최종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 사업은 어업인이 직접 바다숲을 조…
완도군은 21일 “‘2027 일반농산어촌 개발 사업(어촌 분야)’ 공모에 청산동권역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6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일반 농산어촌 개발 사업은 어촌의 기초 생활 수준과 주민 소득을 높이고 계획적인 개발을 통한 어촌 특화 발전 도모 및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사업으…
완도군은 관광객 유치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관내 46개 가맹점에서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디지털 관광 주민증’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18일 완도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공모 사업 선정에 따라 도입된 디지털 관광 주민증은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
완도군이 노화읍 미라항 일대의 어촌 생활 인프라를 대폭 개선하며 살기 좋은 어촌마을로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17일 완도군에 따르면 최근 노화읍 미라리 대대손손 복지센터 광장에서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화 미라항 어촌뉴딜 300 사업’ 준공식이 개최됐다. 이 사업은 지난 …
완도군이 추진 중인 ‘K-해양바이오 창업 단계별 창업 지원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활기를 띠고 있다. 16일 완도군에 따르면 사업 프로그램 중 ‘창업반 교육 과정’을 이수 중인 완도 수산고등학교 학생들이 아이디어 회의,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시제품 개발, 모의 발표회를 거쳐 실전 역량을 쌓아온 결과…
완도군이 전국 최초로 장기 체류형 힐링 관광인 ‘장기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에 박차를 가한다. 14일 완도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완도의 청정 바다와 숲, 섬 자원을 활용해 국민의 심신 회복을 돕고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특별 기획됐다. 프로그램…
완도군이 세계적인 기초과학 연구기관인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CNRS)과 손잡고 해양바이오 및 해조류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잰걸음에 나섰다. 10일 완도군에 따르면 전날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 방문단이 완도의 해양바이오 연구 시설과 해조류 양식장 등 산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구체적인 상업적…
완도군의 대표 웰니스 관광지인 완도해양치유센터가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국 각지 학교의 현장학습과 수학여행 최적지로 부상하고 있다. 7일 완도군에 따르면 최근 제주 대기고등학교 학생들이 수학여행 코스로 센터를 방문하는 등 개관 이후 지금까지 총 50개 학교, 1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완도군수 선거에서 무소속 김신 후보가 3전4기 도전 끝에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개표 결과에 따르면 김 당선자는 총 51.29%(1만5천675표)를 획득해 더불어민주당 우홍섭 후보(1만4천885표·48.7%)를 2.59%p(790표) 차로 따돌리고 당선증을 거머쥐었다. 김 당선…
청정 완도산 건다시마가 올해 첫 위판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본격적인 출하에 돌입했다. 4일 완도군에 따르면 최근 완도금일수협 건다시마 위판장에서 열린 첫 위판에서 26t이 거래되며 총 1억9천만원의 위판액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첫 위판과 비교해 물량은 50.6%, 위판액은 32.1% 증가한 수치로, 위판 가격은 1…
완도군이 지역 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견인할 ‘제5차 섬 종합 발전 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2일 완도군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2028년부터 2037년까지 추진되는 10개년 중장기 로드맵으로, 지역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오는 2027년 2월 행정안전부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완도군은 265개의 섬(유인도 54개)으로 이뤄진 대표적인 섬 지자체로, 최근 고령화와 인구 감소 탓에 행안부로부터 지방소멸 고위험 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에…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완도군이 지역 농어민들의 경영 부담을 덜고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한다. 1일 완도군에 따르면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대상자는 총 9천740명으로 확정됐으며, 총 68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특히 올해는 고물가 상황 등을 고려해 지난해보다 10만원이 인상된 1인당 70만원을 지급해 농어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했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1일 이전부터 1년 이상 전남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
완도군이 국내 최초 해양치유 시설을 거점으로 80만명에 육박하는 체류형 방문객을 유치하며 200억원 규모의 경제 파급효과를 거두는 등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31일 완도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완도해양치유센터 방문객 14만600여명과 청산 해양치유공원 및 약산 해안치유의 숲 등 연…
완도군은 28일 “상습 침수와 해일 등 자연재해 발생 우려가 큰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총 700억원 규모의 대대적인 정비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군은 높은 조위와 배수 용량 부족으로 만조 시 잦은 침수 피해를 겪어온 금일읍 동송지구·완도읍 1부두·신지면 동고지구 등 3곳을 대상으로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기후 변화에 따른 극단적 재난에 대비해 항구적인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는 선제적 인프라 확충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