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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월) 20:54완도군은 26일 “관광객의 여행 경비 50%를 지원하는 ‘완도 반값 여행’ 사업 2차 사전 신청을 27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사업은 오는 6월1일부터 한달간 완도 여행을 계획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인근 강진·해남 거주자는 제외되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완도 내 숙박시설, 식당, 카페 …
완도군이 약산 해안치유의 숲을 무대로 산림 치유와 바다의 생명력을 결합한 독창적인 ‘해수 온열 치유실’ 연계 프로그램을 가동하며,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 수요 선점과 체류형 힐링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25일 완도군에 따르면 청정 해역의 해수를 활용한 융복합 치유 프로그램은 지난해 시설 보강 공사를 마치고, …
완도군은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돕고 고령화된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맞춤형 예비 귀어인 육성에 발 벗고 나섰다. 19일 완도군에 따르면 이날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어촌 생활을 희망하는 예비 귀어인들을 위한 ‘2026 귀어·귀촌 희망 학교’ 신규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귀…
완도군이 기후 위기 대안이자 미래 먹거리인 ‘블루카본’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가운데, 국제기구들의 벤치마킹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18일 완도군에 따르면 최근 국제 환경 단체인 세계자연기금(WWF)과 유엔(UN) 산하 금융기관인 세계은행(WB) 관계자들이 완도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세계자연기금과 인…
완도군이 지역의 대표 섬인 청산도와 보길도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해양치유와 인문학을 결합한 맞춤형 체류 관광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17일 완도군에 따르면 최근 전남도가 주관하는 체류형 걷기 관광 프로그램인 ‘섬섬 걸을러 공모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전남 ‘섬 방문의 해’를 맞아 단순한 일회성 섬 방문을 넘어 걷기와 숙박, 체험, 문화를 한데 묶은 새로운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완도군은 청산도의 슬로시티 브랜…
완도군이 ‘2026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통해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며 글로벌 시장 진출 입지를 공고히 했다. 13일 완도군에 따르면 박람회 기간 중 열린 수출 상담회에서 총 39건, 약 323억원 규모의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122억원의 실질적인 수출 계약 성과를 거뒀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
완도군은 해조류의 생태적 가치와 미래 산업으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전 세계에 알리며 ‘대한민국 해조류 산업 1번지’의 위상을 입증했다. 12일 완도군에 따르면 최근 개최된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목표 관람객인 12만명을 훌쩍 넘긴 18만7천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는 2…
완도군은 “최근 주한 탄자니아 대사관 사절단이 1박2일 일정으로 완도를 방문해 해조류 양식 시설 견학과 수산 기술 교류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완도의 선진 해조류 양식 시스템을 탄자니아 현지에 접목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절단에는 토골라니 에드리스…
소방 대원 2명이 순직한 완도 냉동창고 화재와 관련, 당시 중국인 불법체류자에게 에폭시 작업을 지시한 시공업체 대표도 검찰에 넘겨졌다. 6일 완도경찰서에 따르면 업무상 실화와 범인도피,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A(60대)씨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12일 오전 8시25분께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중국인 불법체류자 B(30대)씨가 에폭시 작업을 하다 불을 낸 것과 관련해 작업 지시자로서 안전 관리 의무를 다하지 않은 …
완도군이 해양 생태계의 보고이자 해조류 최대 주산지로서 바닷속 생태계를 되살리는 ‘바다식목일’ 국가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6일 완도군에 따르면 군과 해양수산부, 전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주관하는 제14회 바다식목일 기념행사가 7일 오전 10시30분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다. 바다식목일은 기후변화와 해양오염으로 황폐해진 해양 생태계를 복원하고 바다숲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국내 최대 김·미역·…
완도군이 전 지구적 기후 위기 극복의 핵심 열쇠로 떠오른 해조류 ‘블루카본’의 가치를 조명하고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세계적 석학들과 머리를 맞댄다. 30일 완도군에 따르면 군은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인 오는 5월4일 완도군 생활문화센터에서 ‘기후 위기 대응과 블루카본의 미러를 주제로 …
소방 대원 2명이 순직한 완도 냉동창고 화재와 관련, 당시 중국인 불법체류자에게 에폭시 작업을 지시한 시공업체 대표가 구속됐다. 15일 완도경찰서에 따르면 업무상 실화와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A(60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전날 발부받았다. A씨는 지난 12일 오전 8시25분께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중국인 불법체류자 B(30대)씨가 에폭시 작업을 하다 불을 낸 것과 관련해 작업 지시자로서 안전 관리 의무를 다하지 않은…
완도군은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단순한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바닷속을 탐험하듯 몰입할 수 있는 다채로운 실감형 콘텐츠로 채워 미래 해양 산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28일 완도군에 따르면 오는 5월2-7일 6일간 완도읍 해변공원 일원에서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 미…
완도군은 전통 사찰의 문화 자산과 해양 자원을 연계한 차별화된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형 웰니스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낸다. 23일 완도군에 따르면 전남도 주관 ‘2026 전남 천년 사찰 세계 명상 관광’ 공모사업에 ‘완도 신흥사(사진)’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사찰의 문화 자산에 명상 콘텐츠를 접…
소방 대원 2명이 순직한 완도 냉동창고 화재와 관련, 당시 에폭시 작업을 했던 중국인 불법체류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22일 완도경찰서에 따르면 업무상 실화 혐의를 받는 불법체류 신분의 중국인 A(30대)씨를 전날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12일 오전 8시25분께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페인트를 제거하기 위한 에폭시 작업을 하다 불을 낸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토치를 사용했는데, 화재는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벽에 불꽃이 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