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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월) 19:09완도군이 기후 변화라는 거센 파도를 넘기 위해 스마트 양식 기술 도입과 품종 개량 등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 1일 완도군에 따르면 전국 생산량의 71%를 차지하는 다시마를 비롯해 미역, 김 등 해조류와 전복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후 위기 대응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우선 해조류 양…
완도군이 해조류 기반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연구와 기술 개발, 기업 지원, 창업 생태계 등 소프트웨어 분야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9일 완도군에 따르면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조례를 제정하고,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위원회’…
완도군은 28일 “전날 군청 상황실에서 ‘제7기 희망완도 군민 SNS 기자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고 밝혔다. 제7기 희망완도 군민 SNS 기자단은 역대 최다 인원인 36명으로 구성됐으며, 20대-7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과 사진작가, 문화 관광 해설가, 청년 강사 등 각기 다른 전문 분야를 가진 직업…
완도군은 22일 “출산·난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 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 확대와 난임 시술 부부의 교통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산을 준비하는 가정의 경제적 지원을 강화하고 공공 산후조리원의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우선 공공 산후조리원(전남 공공 산후조리원 3호점) 이용료는 첫째아 감면율을 기존 50%에서 70%로 확대한다. 또한 난임 부부의 경우 난임 시술…
완도군이 올해 농·축산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286억원을 투입, 농가 소득 증대에 박차를 가한다. 21일 완도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읍면 담당자 회의를 갖고 ‘2026 완도자연그대로 농·축산 지원 사업 지침 시달 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추진되는 사업은 총 5개 분야 92개로, 주요 내용으로는 ▲농어민 공익 수당 및 여성 농업인 특수 건강 검진(농업 정책) ▲친환경 농업 단지 조성 및 기계 구입(농업 생산) ▲저온 저장고 지원(유통) ▲축산 시설 현대화(…
국내 최대 해조류 생산지인 완도군이 미래 신성장 동력인 ‘해양바이오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해 박차를 가한다. 20일 완도군에 따르면 급성장하는 글로벌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해조류 특화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실제로 해양바이오산업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23년 72억…
완도군이 지역 수산양식 산업의 체질 개선과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국비 확보로 관련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19일 완도군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 시군구 연고 산업 육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국비 15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화를 지원해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해 3월부터 치밀한 준비 과정을 거쳐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전남테크노파크와 손잡…
완도군이 극심한 가뭄으로 식수난이 우려되는 노화읍 넙도 지역의 물 부족 해결을 위해 정부와 머리를 맞댔다. 18일 완도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행정안전부 주재로 ‘가뭄 대책 TF 회의’를 갖고 넙도 수원지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행안부,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상청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해 부처별 대책을 공유했다. 현재 넙도제의 저수율은 15.42%로 평년 강수량의 66% 수준에 그쳐, 용수 공급 가능 일수가 82일에 …
완도군은 15일 “지역 방문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완도 관광 택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완도 관광 택시는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는 관광객이 현지를 편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택시 기사와 함께 이동하며 문화·관광 정보 등을 안내해주는 사업이다. 택시는 육지권의 경우 완도읍, 군외·신지·고금·약산면과 도서 지역은 청산면에서 이용 가능하다. 운행 요금은 육지권의 경우 2시간 5만원, 3시간 7만원, 5시간 10만원이며,…
완도군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여행 경비의 일부를 돌려주는 인센티브 지원에 나선다. 14일 완도군에 따르면 개별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부터 ‘완도치유페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힐링하기 좋은 곳, 치유의 섬 완도’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 사업은 1인 이상 개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여행하기 좋은 봄(2-4월)과 가을(9-11월)에 집중 운영된다. 참여 방식은 여행 전 ‘완도치유페이’ 누리집에 여행 계획서를 …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비약창성(飛躍昌盛)’의 자세로 완도의 백년대계를 완성하겠습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13일 신년사를 통해 “민선 6기부터 쉼 없이 달려온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는 심정으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완도 발전을 위한 고민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 군수는 2026년 군정 운영…
완도군이 기후변화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지속 가능한 해조류 산업의 미래를 열기 위해 미국과 손을 잡았다. 12일 완도군에 따르면 최근 서울스퀘어에서 해조류 바이오매스 생산연구단과 ‘한·미 공동 해조류 바이오매스 생산 시스템 기술 개발’을 위한 ‘해조류 외해 양식 테스트 베드(Test Bed) 구축·운영, 기술 …
해조류의 본고장 완도군이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신발 끈을 동여맸다. 11일 완도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이범우 부군수 주재로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의 세부 실행 계획을 확정 짓는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의 미러를 …
완도군은 7일 “올해 7억2천만원을 투입해 ‘농촌 지도 시범 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촌 지도 시범 사업은 지역 농업기술 혁신과 수요자 중심의 농업기술 확산을 위해 추진하며, ▲승용형 농기계용 자동 조향 장치 시범 보급 ▲기후변화 대응 과수 정밀 농업 환경 개선 ▲한우 스마트 팜 번식 관리 시스템 등 총 16개 사업이 있다. 신청 대상은 완도군에 거주한 농업 경영체 등록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 농업 법인으로 사업에 대한 이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