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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수) 19:42경찰 행세를 하며 국내에 불법체류 중인 외국인을 추방시키겠다고 협박, 금품을 갈취한 3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영암경찰서는 22일 인질강도, 공무원자격사칭 혐의로 30대 A·B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11일 오후 9시15분께 태국 국적의 이주노동자 B씨를 강제 출국시키겠다고 협박하며 150만원 상당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지인으로부터 B씨의 국내 체류 비자가 만료된 사실을 알게 된 이들은 인터넷에서 구매한 ‘모조 수갑’으로 경찰인 척했…
영암군이 청년인구 유출, 저출생·고령화, 인구 감소 등 지역 소멸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15일 영암군에 따르면 ‘영암 활력, 도약하는 더 큰 영암’을 비전으로 ‘인구 희망 8대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역점 추진에 나섰다. 프로젝트의 목표는 7천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지속가능한 인구구조의 틀을 세우는 것이 주된 골자다. 구체적으로 영암군은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연계형 일자리를 창출해 정주인구 6만명…
윤주현(사진) 제79대 영암경찰서장이 취임식과 함께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 영암경찰서는 “최근 경찰서 월출마루에서 각 과장, 지역 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윤주현 경찰서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윤 서장은 “경찰의 근본은 군민의 안전 수호”라며 “예방적 경찰 활동 고도화와 주민 참여 치안 강…
영암군의 ‘영암군민 언제나 소통폰’에 접수된 민원이 개통 이후 1천건을 돌파했다. 13일 영암군에 따르면 ‘영암군민 언제나 소통폰’은 지난 2022년 8월 개통돼 생활 속 불편 민원에서부터 고충, 정책 제안 등을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 문자로 손쉽게 신청·해결하도록 돕는 민원서비스다. ‘바로처리’ 발음을 숫…
영암호·금호호 탄소중립 협동조합은 “최근 영암 라한현대호텔에서 한양과 한국재난구호 사업단, 에코인더스트리, 중경이피아이, 윌링스와 함께 ‘주민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발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주민 주도형 탄소중립 실현 및 친환경 재생에너지 발전 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 기관들은 탄소중립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민간 참여를 확대하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현대삼호중공업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각종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최근 목포와 영암지역 사회복지시설 32곳에 총 1천5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회사 인근 지역의 보훈가족과 소년소녀가장 등에게도 쌀 140포를 전달했다. 또 신현대 현대삼호중공업 사장…
영암경찰서 삼호지구대는 “설 연휴 기간 증가하는 범죄 치안 수요에 대비해 최근 선제적으로 현금다액 취급업소 방범 진단(금융기관, 편의점, 금은방, 무인점포 등) 및 순찰을 강화하고 외국인 밀집지역 등을 대상으로 특별 정성치안활동을 전개했다”고 7일 밝혔다. 삼호지구대는 현금다액 취급업소를 찾아 범죄 취약요…
영암군은 6일 “지난 5일 군청에서 올해 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공직자 청렴 실천 서약식’을 개최하고,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 영암’ 실현을 위한 반부패와 청렴 실천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공직자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서약식에 앞서 영암군은, 부정부패 근절과 공정한 업무수행 등을 약속하는 청렴 실천…
영암군 주택관리팀이 협업 회의를 거쳐 빈집 관련 사업을 전담하기로 했다. 5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에서 빈집 정리 등 주거 문제 해결 협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인구 고령화와 저출산에 따라 영암에도 빈집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부서간 칸막이를 걷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 마련됐다. 영암군 공직자들은 빈집 관련 업무를 주택관리팀에서 전담하기로 합의하고, 각 부서의 협조 아래 국·도비와 공모사업의 적극 발굴로 문제 해법을 찾기로…
영암군이 영암경찰서 이전을 추진해 영암읍성 복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영암군은 31일 “지난 29일 군청에서 영암군의회, 영암경찰서와 ‘영암경찰서 이전·신축 및 영암읍성 복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암읍성은 조선시대인 1429-1451년 건축된 영암 핵심 문화유산 중 하나다. 당시 고을 주민을…
영암군은 “최근 군청에서 카카오와 ‘영암군 농특산물 유통망 확대 업무 협약식’을 갖고, 지역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와 마케팅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카카오는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영암군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카카오 온더무브’ 채널을 활용해 마케팅 메시지를 내는 등…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이하 재단)은 29일 “지난해 모금액이 최근 10년 중 최대 금액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 7억원이 넘는 기금을 모았으며 이 금액은 2022년 모금액 3억6천만원의 두 배에 가까운 것으로 2014년 이후 가장 큰 액수다. 최근 5년간 연도별 기탁금은 ▲2019년 3억9천만원 …
영암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4일 “집단상담프로그램 ‘행복 취업 메이킹’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료로 이뤄지며 경력 단절 여성 등의 취업 지원 교육과정으로, 소규모 그룹 형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2월20-22일 3일간 운영 예정이며 접수는 현재 영암새일센터(061-463-9972…
영암군은 21일 “‘2024년도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사업은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생활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개인 지원 내용은 귀농인 정착금 지급, 소규모 주택 수리, 귀향인 주택 마더하우스 수리 등이다. 특히 귀농인정착금은 초기 영농생활 지원을 위한 것으로 농업인경영체 등록을 마친 초보 귀농세대에 월 30만원씩 3년간 지급한다. 단, 세대원 중 2명 이상이 영암군에 전입하는 조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