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10.21 (수) 00:08여수시는 13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중단됐던 ‘화요 야간 행복 민원실’ 운영을 이날 재개했다”고 밝혔다. ‘화요 야간 행복민원실’은 업무시간 내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때를 제외하고 연간 1천200여건의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운영을 중단했다. ‘화요 야간 행복민원실’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8시 연중 운영…
코로나19로 인한 여행 패러다임의 급속한 변화 속에서도 올해 상반기 여수를 찾은 방문객이 전년 대비 증가하면서 지역 경기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3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는 총 384만명이었으나 올해는 총 397만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13만명(3.3%) 증가했다. 시…
여수시는 13일 “법무부가 외국인 투자유치 촉진을 위해 화양지구의 부동산투자이민제를 2024년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부동산투자이민제는 법무부 장관이 고시한 지역에 기준 금액 이상을 투자하는 외국인에게 거주 자격을 주고 5년 이상 유지 시 영주권을 부여하는 제도다. 여수시 화양지구, 경도를 포함해 전국 …
여수시가 여순사건 후속조치 업무를 전담하는 TF팀을 구성했다. 11일 여수시에 따르면 최근 하반기 정기인사에 TF팀을 신속하게 구성해 특별법 개정, 기념공원 조성·희생자 유해 발굴사업 지원 업무 등을 전담하게 했다. 여순사건 특별법이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한 명예회복위원회를 설치하고 여순사건 생존 희생자·유가족 피해 신고를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 접수할 계획이다. 또한 법 제13조에 국가…
여수대학교와 전남대학교 간 통합 과정에서 약속된 사항인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을 이행하라는 주장이 나왔다. 여수시의회 고용진(사진) 의원(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총학생회 역대회장단 대표)은 지난 7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2005년 여수대와 전남대 통합양해각서에 명시된 의대와 병원 설립에 대한 약속을 이행할…
해양관광 중심도시 여수에 국내 최대 규모 체험형 테마파크 관광단지(조감도)가 조성된다. 7일 여수시에 따르면 여수챌린지파크 관광단지 착공식이 전날 여수시민회관에서 열렸다. 착공식에는 윤중섭 여수챌린지파크 관광단지 대표이사를 비롯, 김회재 국회의원과 여수시, 여수시의회 관계자, 주민 등 100여명이 참…
해양경찰교육원(원장 김성종)은 7일 “최근 교육원 소속 실습함(바다로함, 4천t급) 전 승조원이 드론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용기 함장을 비롯한 전 승조원(38명)이 지난 6월 국토교통부(TS한국교통안전관리공단)가 발행하는 4종 멀티콥터(250g 이상, 2㎏ 미만 소형기체) 조종 자격을 모두 취득했다. 해…
여수참조은신협은 6일 여수시의 충무동 참조은신협 본점(구 한화생명빌딩)에서 본점 이전 개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여수참조은신협 채성수 이사장, 신협중앙회 박우영 이사, 김용식 신협전남지역협의회장, 신협중앙회 이문규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배미정 충무동 동장을 비롯한 지역 신협 이사장 및…
최근 개인보호구 착용 미흡에 따른 사망사고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은 산업현장 보호구 착용 정착을 위해 안전모 착용 집중점검 기간을 당초 6월 말에서 7월까지 연장한다. 또 7월 한 달간 안전대 착용 여부에 대해서도 병행 점검키로 했다. 미이행하는 사업주와 근로자에게는 과태료와 사법처리 등 강력 조치할 방침이다. 김태영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장은 “보호구 착용은 재해 예방의 기본으로 반드시 지켜야 하는 사항”이라며 …
여수상공회의소는 5일 “최근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KTX전라선 고속화사업이 포함되고 여·순사건 특별법이 제정된 데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여수상의는 성명을 통해 “여순사건특별법은 지역민의 아픈 과거를 치유하고 결속을 다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며 “KTX 전라선 고속화 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 놓인 지역산업의 재도약에 마중물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수상의는 “익산-여수 간 KTX 노선이 2011년 이후 복선전철화 선로…
여수시는 4일 “2021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 1조5천280억원을 편성해 여수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2회 추경예산 1조4천551억원 보다 729억원 증액된 규모다. 본예산 1조2천212억에 비해서는 3천68억원 증액 편성됐다. 추경예산 중 일반회계는 1조3천745억원이며 특별회계는 1천535억원이다. 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 주민 생활불편 해결, 포스트코로나 대비 등 긴급 사업과 국·도비 보조사업 등 현안을 중심으로 재원을 배분했다. 주요 사업은 지…
김태영(52·사진) 신임 여수고용노동지청장이 1일 취임했다. 고흥 출신인 김태영 지청장은 1988년 공직에 입문해 33년 간 산업안전감독관, 본부 기획예산담당관실, 경기지청 관리과장, 본부 운영지원과(재무업무 총괄),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산재예방지도과장 등을 역임하며 노사관계 안정, 근로자 건강·권익 보호, 일자…
여수시 만흥동 일원에 지역 관광자원과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기반으로 한 미디어아트 디지털 뮤지엄이 건립된다. 여수시는 30일 “전날 상황실에서 권오봉 시장, 정관우 ㈜신원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원과 ‘지식정보 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디어아트 뮤지엄 ‘녹테마레’는 1천400여평에 140억원을 투자해 ‘미디어 아트를 통한 빛과 기억의 공간’과 편의시설을 설치하며 다양하고 새로운 볼거리…
여수·순천사건의 진상규명과 피해자 명예 회복을 담은 특별법이 21대 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빛을 보게 됐다. 특히 여순사건 특별법이 제정되면서 민간인 학살 등 역사적 실체를 밝힐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여순사건은 1948년 10월19일 여수에 주둔 중이던 국방경비대 14연…
여수시는 29일 “여러 웹사이트에 산재돼 있는 지역 채용 정보와 시의 다양한 일자리 지원 시책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제공하는 ‘여수일자리’ 웹서비스가 시험가동을 거쳐 7월부터 본격 문을 연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민들이 일자리 관련 정보를 얻고자 할 때 워크넷, 잡코리아, 시청 홈페이지 등 여러 사이트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여수일자리’는 워크넷, 잡코리아, 사람인의 채용 정보와 더불어 여수시·여수교육지원청 홈페이지의 공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