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소방서는 26일 “최근 고위험 대상물에 대한 현지 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위험 대상물은 피난 약자시설과 중점 관리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다수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대상이다.
이번 훈련은 저유소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를 대비해 고가사다리차를 이용해 연소 확대를 저지함으로써 대형 화재를 방지하고 저유소 내 소방시설 등의 위치·사용법을 익혀 실제 화재 발생 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한 것이다.
박학순 영암소방서장은 “저유소 화재로 인해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저유소 등 화재 진압이 어려운 시설에 대해 적극 예방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영암=이봉영 기자
영암=이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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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수) 2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