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여자만 해상 양식장 관리선에서 추락한 승선원 2명이 인근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여수해양경찰서는 1일 “지난달 29일 오후 7시44분께 고흥군 과역면 목섬 바위 위에 시신이 걸쳐 있는 상태라며 마을 주민의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신고접수 후 경비함정 및 구조대를 출동시켰으나 저수심으로 접근이 곤란해 민간구조선의 도움을 받아 시신을 수습했다.
해경은 시신 수습 후 지문 등으로 신원을 확인한 결과 지난달 22일 여자만 해상 양식장 관리선에서 작업 중 추락한 선장 A(48)씨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달 29일 오전 11시15분께 고흥군 점암면 여호항 인근 해상에서 레저기구 선장에 의해 선원 B(36)씨의 시신도 발견됐다./여수=김진선 기자
여수=김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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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1 (수) 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