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시행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관광종합대책반’을 연장 운영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으로 여수를 찾는 관광객 증가에 대비하고자 지난달 31일 종료 예정이었던 관광종합대책반을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관광종합대책반은 상황반, 시민불편 대책반, 교통대책반, 식품위생 대책반, 공중화장실 대책반 등 15개 반으로 구성돼 13개의 부서 공무원 30명을 비롯한 기간제 근로자 35명이 투입된다.
대책반 주요 임무인 관광불편사항 처리뿐만 아니라 주요 관광지 방역지침 준수 여부 확인 등 현장 점검을 중점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50명의 방역관리요원도 오는 12월까지 지속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주요 관광지 22개소에 마스크 착용, 주기적 환기소독 등 ‘단계적 일상회복’ 시기에도 꼭 지켜야할 핵심 방역 수칙 홍보를 강화하는 등 시민과 관광객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개편된 거리두기 시행으로 그동안 침체돼있던 관광업계의 어려움이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완전한 일상회복을 위한 튼튼한 방역체계가 필요한 만큼 관광업계는 물론 시민들과 관광객들도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최근 관광시설 관계자와 시 관계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위드 코로나’ 대비 방역대책 회의를 열고 관광활성화를 위한 의견 공유와 시설 방역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여수=김진선 기자
여수=김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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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1 (수) 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