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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경찰서는 최근 ‘위드 코로나’로 인해 국립공원 월출산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숲길인 ‘기찬묏길’을 이용하는 탐방객이 늘어나고 있어 범죄예방을 위해 방범진단을 실시했다.
서는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없어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영암군청과 협업해 기찬랜드에서 월출산국립공원 주차장에 이르는 6㎞ 구간에 위치표지판 60개를 설치했다.
위치표지판은 112신고 맵에 등록돼 순찰차 내비게이션에 자동 표출됨으로 범죄 신고와 긴급구조 요청으로부터 신속한 현장 출동이 가능하다.
서태규 영암경찰서장은 “자치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범죄 취약지역에 예방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설치해 주민들이 어디서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이봉영 기자
영암=이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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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수) 2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