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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케이티링커스㈜ 호남본부와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를 위한 공유배터리 충전소 구축에 나선다.
8일 여수시에 따르면 최근 케이티링커스㈜와 ‘탄소중립 2050’ 실현과 정부의 그린뉴딜 사업의 일환인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협약에 따라 케이티링커스㈜는 공유배터리 충전소 설치와 운영·유지보수를 맡고, 여수시는 그에 따른 인 허가 등 제반 행정사항 협조와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정책 홍보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케이티링커스㈜는 내년에 전기이륜차 공유배터리 충전소 5대를 우선 설치하고 이후 수요에 따라 연차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공유배터리 충전소는 다 쓴 배터리를 두고 충전된 배터리를 가져가는 교환 방식으로 배터리를 교체하는 데 30초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충전소는 충전 시간이 4시간이나 걸리는 데 비해 충전 시간이 짧아 전기 이륜차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증가된 배달 오토바이 소음과 매연 문제로 끊임없는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친환경 전기이륜차 활성화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번 공유 충전소 구축이 탄소중립 실현과 시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관내 전문배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만큼 전기이륜차 구매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여수=김진선 기자
여수=김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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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1 (수) 0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