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9일 “최근 서울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제4회 바둑의 날’ 기념식에서 바둑 발전 유공기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임채정 한국기원 총재, 윤승용 부총재, 양재호 사무총장, 이창호 국수, 최종준 대한바둑협회 수석부회장, 이광순 여성바둑연맹 회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한국바둑 기념 관련 영상물 상영, 유공자 표창, 故 김인 국수 추모 영상물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시니어 바둑리그 참가,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개최, 조훈현 바둑기념관 운영 등 수년간 바둑 발전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그동안 바둑 발전을 위해 행·재정 지원, 시설 확충에 앞장섰다”며 “앞으로도 영암군이 바둑 메카로 한국 바둑 뿐만 아니라 세계 바둑의 중심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암=이봉영 기자
영암=이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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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수) 2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