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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경찰서가 최근 경찰서 3층 월출마루에서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농협은행 영암군지부, 영암읍농협, 영암우체국, 신협, 새마을금고 등 18개 금융기관장과 영암군 이장협의회 회장 등 30명이 참석했으며 급증하고 있는 전화금융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각 기관·단체가 모여 대책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진화하는 전화금융사기 수법과 금융기관의 신고를 통한 피해 예방 사례를 공유했다. 또 고액 현금 인출 시 사용처 확인, 의심 시 112 신고, 금융기관 직원·이장단 대상 전화금융사기 피해 사례 문자 발송 등 적극적인 협조 체제 구축과 방안도 강구했다.
서태규 영암경찰서장은 “경찰과 금융기관이 지속 협업해 전화금융사기 예방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영암=이봉영 기자
영암=이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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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수) 2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