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소방서는 11일 “소방의 날을 맞아 한 학생이 소방대원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는 감사 편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편지에는 ‘화재 속에서도 망설임 없이 들어가는 게 무섭고 두려울텐데 지켜줘서 감사하다’, ‘소방관 일을 하면서 지치고 힘들겠지만 용기를 잃지 말았으면 좋겠다’ 등 격려와 응원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여수소방서 관계자는 “학생의 진심이 편지 속 글자 하나 하나에 다 녹아 있었다”며 “응원에 힘입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말했다./여수=김진선 기자
여수=김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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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1 (수) 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