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2021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관 표창과 포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국 17개 시·도, 223개 시·군·구, 16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을 대상으로 2020년 정부합동평가(식중독 발생관리율) 결과 및 식중독 예방 정책 추진 노력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여수시는 국제 해양관광 휴양도시로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고 지리적 특성상 대표 음식이 생선회, 게장 등으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매우 높다. 이에 ‘식중독조기경보시스템 구축’과 상시 식중독 예방 체계 유지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식중독 발생 제로화를 달성했다.
시는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관광지 주변 음식점, 생선회·게장 취급 음식점, 집단급식시설, 수산물 판매업소, 도시락 제조업체 등 대상·시기 별로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을 실시했다.
위생 점검 집중 관리와 식중독 예방 정보 문자 전송 등 홍보 활동 강화로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 먹거리 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수시 관계자는 “관광객과 시민 건강을 위해 업소 관리 및 교육·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위생단체·영업주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식중독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수=김진선 기자
여수=김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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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1 (수) 0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