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9일 “쌀 시장 개방과 빈번한 재해 발생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쌀 산업의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이달 중순까지 경영안정대책비 12억2천60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여수시에 주소를 두고 0.1㏊(1천㎡) 이상 논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다. 농가 당 지원 한도는 벼 재배 면적 2㏊(2만㎡)까지다.
농업 외 종합소득이 연간 3천700만원 이상인 자, 벼 경작 면적이 0.1㏊(1천㎡) 미만인 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대상자 적격 여부 검토 후 재배 면적에 따라 지원단가를 책정, 농가별 계좌로 경영안정대책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여수시는 10여 년간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논 벼를 재배한 3천116명의 농업인에게 11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경영안정대책비가 쌀 생산 기반을 유지하고 벼 재배 농업인의 경영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여수=김진선 기자
여수=김진선 기자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2026.10.21 (수) 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