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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김형관)과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이사장 권오갑)이 목포·영암 지역 저소득층을 위해 겨울나기 물품을 기부,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14일 “경영지원부문장인 한정동 전무가 최근 김종식 목포시장과 전동평 영암군수를 찾아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천450만원 상당의 온수매트 1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수급자와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등으로 목포시와 영암군이 동·면 행정복지센터로부터 지원자를 추천받아 각 50세대를 최종 확정했다.
겨울나기 물품 전달식에 사용된 재원은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의 기금을 통해 마련했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그룹사 임직원의 급여 1%를 모아 각종 사회공헌 활동에 활용하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는 “임직원의 작은 정성을 모아 사업을 전개하는 만큼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영암=이봉영 기자
영암=이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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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수) 2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