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22일 “여수-고흥 간 10개 섬을 잇는 바닷길인 여수섬섬길에 관광 편의시설인 섬섬여수 힐링쉼터 ‘더섬’을 조성하고 최근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권오봉 시장, 전창곤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관계 공무원, 마을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힐링쉼터 ‘더섬’은 화양면에서 고흥으로 가는 첫 번째 대교인 조화대교를 지나 둔병대교까지 조망할 수 있는 조발해오름 언덕에 자리 잡았다. 지난해 5월 전남도 블루투어 섬관광안내소 조성 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 올해 11월 준공됐다.
관광안내소 기능은 물론, VR체험관, 특산물판매점, 푸드뱅크, 카페 등 다목적 공간을 갖춰 여수섬섬길을 찾는 시민·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위탁사업자 선정 시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 지원 분야를 지정했다. 인근 섬 지역 농·수·특산품을 20% 이상 구입해 판매할 계획이며 지난달 공모를 통해 농수산물 판매점, 카페 사업자를 선정했다. 미모집 분야는 현재 공고 중이다.
섬섬여수 힐링쉼터 ‘더섬’은 내년 1월부터 관광안내소, VR체험관을 개관하고 위탁사업장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여수=김진선 기자
여수=김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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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1 (수) 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