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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는 최근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노사가 함께 마련한 온정 온누리상품권 2천1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상품권은 지역사회 코로나19 고통 분담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여수발전본부는 ‘지정위탁’ 방식으로 기탁을 진행했다. ‘지정위탁’은 여수발전본부와 제휴된 아동·노인·장애인 복지시설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을 의뢰하는 방식으로 여수지역 12개 복지시설에 상품권이 전달될 예정이다.
신윤오 여수발전본부 본부장은 “여수발전본부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해왔던 사회공헌사업 추진과 함께 코로나19로 신음하고 있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콘텐츠를 발굴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권 기탁은 취약계층의 실질적 수혜는 물론, 전통시장 이용을 통한 지역 경제·골목상권 활성화 및 소비 진작, 소비 선순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여수=김진선 기자
여수=김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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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1 (수) 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