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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송귀근 고흥군수 후보는 30일 화순 전남대병원 고흥 치료센터 유치 등 군민 건강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 정책을 발표했다.
송 후보는 “암 환자와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화순 전남대병원 고흥 치료센터를 유치하겠다”며 “중증환자의 수술은 화순 전남대병원에서, 단순 진료는 고흥지역 의료기관에서 담당한다면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지역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고흥군과 화순 전남대병원 간 암 환자·의료취약계층 진료·공동연구 협약을 진행한 바 있어 지역 의료계에서는 민선 8기 시작과 동시에 본격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 후보는 이 외에도 ▲65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50%) ▲60세 이상 치매 진단검사비 지원 등도 약속했다.
송 후보 선대위 관계자는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지지층 결집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이러한 여세를 몰아 격차를 더 벌리고 압도적으로 승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고흥=김두성 기자
고흥=김두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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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목) 14: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