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의회는 14일 “강찬원 의장을 비롯한 6명 의원들이 최근 경남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2 추석 장사씨름대회에 참석해 영암군민속씨름단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사진>
이날 강 의장과 의원들은 경기 내내 열띤 응원과 함께 한라장사에 등극한 최성환 선수와 2위를 차지한 오창록 선수를 축하했다. 또 그동안 탁월한 지도력으로 영암군민속씨름단을 이끌어 온 김기태 감독과 윤정수 코치 등 선수단을 격려했다.
영암군민속씨름단은 지난 9일부터 열린 추석장사 씨름대회에서 태백장사 허선행, 한라장사 최성환, 백두장사 장성우 등 3체급을 석권하며 명문 씨름단으로서 위상을 전국에 드높였다.
강찬원 군의회 의장은 “코로나19 재확산과 쌀값 폭락, 지역 경제 침체 등 어려운 상황에서 큰 성과를 이뤄내 추석 기간 동안 6만 군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며 “모래판에서 영암군의 위상을 드높이는 훌륭한 경기를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영암=나동호 기자
영암=나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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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수) 2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