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이 ‘세방낙조 아트문화 관광명소 조성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3일 진도군에 따르면 ‘세방낙조 아트문화 관광명소 조성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으로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총 4년에 걸쳐 국비 72억원과 도비, 군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143억원을 투입한다.
진도군은 지산면 세방낙조 일원에 전망타워를 겸한 아트문화타워와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건축설계경기 공모를 통해 설계업체를 선정, 아름다운 다도해, 낙조, 윤슬, 해안선 등을 살려 표현한 세방낙조 문화공원과 함께 바다와 낙조가 이어진 듯한 장관을 통해 진도의 새로운 해안 경관의 거점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각적인 재미와 흥미를 위해 건물 외부 벽면에 미디어파사드와 내부공간의 전시 체험거리를 알릴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하고 전체를 아우르며 순환되는 파노라마데크를 조성할 예정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해안경관의 가치 제고와 관광객 증가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진도=박세권 기자
진도=박세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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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화) 13: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