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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은 “최근 이틀간 광양성황스포츠센터에서 ‘2024 K-edu 광양교육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한 자리에 모아 교육 공동체와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가운데 교직원, 학생, 학부모, 지자체, 지역민 등 4천여명이 참여했다.
개막식에서는 광양교육 비전을 담은 레이저쇼를 시작으로 학생 3명이 각각 한국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환영 인사를 했으며, 참석자 모두가 지역 중심의 미래교육 실현을 다짐하는 공동 선포식을 가졌다.
이 밖에도 초·중등학교 학생들의 문화예술공연, 다문화 인형극, 다문화 체험, 로봇체험마당, 유아놀이터, AI 미래교육 체험 부스, 드론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졌다.
김여선 교육장은 “이번 한마당은 학교와 지역의 상생을 통해 미래의 광양 인재 양성 방안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소통·협력·연대를 통해 지역과 함께 공생하는 교육발전특구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양홍렬 기자
광양=양홍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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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수) 15: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