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사고를 내고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현직 경찰이 입건됐다.
14일 무안경찰서에 따르면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함평경찰서 소속 A 경위를 조사 중이다.
A 경위는 최근 무안군 무안읍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 측정 요구에 응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당시 A 경위는 자신의 차량을 주차하려다 먼저 주차된 다른 차량과 접촉 사고를 냈다. 사고 처리를 위해 현장을 찾아온 상대 차량 운전자가 A 경위의 음주 운전을 의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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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목) 2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