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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열린 이번 경기는 향우들과 지역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윤병태 나주시장도 현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경기 시작을 함께하며 자리를 빛냈다.
황상현 ‘금성FC’ 단장(재경나주향우회 축구단)은 “오랜만에 고향을 방문해 지역민과 유대감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경기를 함께한 ‘나주 5060’ 축구단과 ‘나주FC위민’ 축구단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종환 ‘나주 5060’ 축구단 단장은 “운동장에서 함께 땀 흘리며 하나가 되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향우들이 고향에서 소중한 추억을 많이 가져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병태 시장은 “이번 경기를 통해 나주 공동체의 저력과 따뜻한 정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나주=정종환 기자
나주=정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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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월) 14: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