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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봄 놀이터는 사전에 신청한 3개 초등학교(진도서·고성·의신)에서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1-2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영양사가 ‘놀이형 영양교육’을, 운동 전문가는 ‘신체활동’을 이달까지 주 1회씩 14주간 진행한다.
놀이형 영양교육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스티커북을 활용해 채소와 과일 섭취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며, 신체활동은 전통·협동 놀이 등 다양한 놀이를 통해 아동들이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에서 스스로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통해 아동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아동 비만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 보건소는 돌봄 놀이터의 운영 전과 후에 설문조사와 신체 계측을 진행해 아동의 비만도와 건강행태 변화를 평가할 계획이다. /진도=박세권 기자
진도=박세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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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화) 13:54













